진해 앞바다에 부부 선장님이 떴다!
17년 째 함께 배를 타고 있는 최은옥 씨 부부는 요즘
문어 단지에 매달려 주렁주렁 올라오는 문어를 잡느라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마흔이 될 때까지 바다는 구경도 못했던 은옥 씨.
이제는 배 두 척을 가진 선장님이 되어 오늘도 노련하게 바다 위를 누빈다.
묵직~한 자연산 문어가 올라올 때마다
"고기야~ 왔나~"을 외치는 은옥 씨의 밝은 얼굴을
#브라보_마이_라이프 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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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июл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