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끝까지 순진하고 어리숙하고 착한 척 하는 모습이 제일 역겹고 꼴보기 싫다.. 저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으로 계속 징징 대면서 하는 말이랑 행동은 쓰레기... "나는 1억이 없잖아😢 내 애는 아무 잘못 없잖아😢" 뭔 헛소리인지... 주인공 모지리 쓰레기 만난 거 다 잊고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네. 아이가 없는 게 천만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거 시험관 관련 법 빨리 생겨야 할 것 같아요.
전 와이프 소름 돋았음;;; 아니 이혼한지가 오래 됐는데 갑자기 빛나 보여서 배아프니까 몰래 시험관 하는게 진짜 개 싸이코 아녀;; 암튼 저런 와이프 두고 전처랑 꽁냥 하고 싶을까...두번 다신 저런 와이프 못만남... 본인 발등에 본인이 찍은거지 뭐 마지막에 다시 헤어졌다는 말에 속 시원했다 ㅋㅋ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촉 이라는 것이 있음 아니다 싶으면 당장 중단해야 됨 사랑에 눈 멀어 심봉사가 되어 공양미 300석을 받치고 2년 가까이 믿었지만... 뒤통수를 치고 이별통보함 그 여자는 모기처럼 또 다른 남자 만나고 있을 것 같음 세상에 알리고 싶지만... 고소가 두려워 그냥 이렇게 표현하고 있음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님 사랑은 기브앤테이크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여자는 피해 됨 대부분 여자들은 안다 주면 무언가 줘야 한다는 것을
전처는 미친거고 남편은 배알도 없는 놈임 전처란 인간 성정을 보면 절대 자기가 좋아서 찾아온게 아니고 남의 떡이 되니 더 커보이는 그런 심리인데 애가 있어도 끊어내야지 배알도 없이 어리버리하는거 정말 한심 그자체 좋아서 만든 애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전처가 미친짓 했다면서 그걸 못 끊어낸게 너무 멍청하고 한심함 그냥 지금 아내가 애 못가진다니까 괜히 자식 욕심나서 이것도 저것도 다 가지려다 지 욕심에 나가떨어진거지 그래도 지금 아내가 현명한 사람이라 다행임 어떻게든 남편을 사랑해서 믿어보고 싶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정에 이끌리지 않고 아닌 놈은 끊어내서 다행임 강단없는 인간은 저런 막장 짓거리를 해도 남편이 불쌍해서 혼인무효소송은 못하겠어요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