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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매버릭 전격리뷰! 샤를세환, 광광 우럭따 ㅠㅠ  

샤를의 군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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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harlesmil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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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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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тыс.   
@_gogoSing
@_gogoSing 2 года назад
메버릭이 아이스맨에게 모르겠다고.. 구스에게 알려달라고 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중년 남성이 사회적 지위와 경력 때문에 모든것에 능숙해 보이지만 역시나 그들도 사람인지라 모든 것을 잘 할 수 없고 항상 답을 찾는 과정에서 오는 외로움과 고독감을 영화에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user-xn4hu1vy5l
@user-xn4hu1vy5l 2 года назад
69 ㅇㅈ6
@황정민-z5l
@황정민-z5l 2 года назад
님 말씀하신 포인트 좋습니다^^ 맘에 들어요(75토끼..)
@user-qs3kh8os6x
@user-qs3kh8os6x 2 года назад
talk to me goose…..ㅠㅠㅠㅠㅠㅠㅠㅠ
@KANGTAIJI
@KANGTAIJI 2 года назад
CG떡칠 영화가 아닌 정말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이 느껴져서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F14 타러갈 때 정말 저도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날개 접었다 폈다 하는데 정말 그 아름다움이란 어떤 전투기도 못 따라갈 것 같아요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 글쳐... 가변익은 오로지 F-14
@user-kn5lf5jg9j
@user-kn5lf5jg9j 2 года назад
그녀석이 수호이랑 맞짱떠서 1편의 매버릭 특유의 기동으로 격추시켰을때 정말 전율이 일어나더군요 ㅎㅎㅎ
@메탈솔리드
@메탈솔리드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날개가변은 사기템 못참지
@user-mp4iq4nw8r
@user-mp4iq4nw8r 2 года назад
가장 아름다운 F-14 😭😭😭😭👍
@jwlee5343
@jwlee5343 Год назад
섹시톰캣
@gtpeace7
@gtpeace7 2 года назад
장문의 질문과 함께 이메일 드린 본인입니다 ㅋㅋㅋㅋ 이 영상만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제가 궁금했던게 다 풀린거 같아 지금같은 폭염속 얼음물 4리터 정도 마신정도로 시원하네요 !!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arti368
@arti368 2 года назад
설정의 구멍이나 시나리오의 단조로움 따위는 액션으로 조져버리는 클라스.. 전투기들이 날아다니기만 하는것도 엄청나더라고요 마지막에 f14 나올때는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광광우럭습니다... 거서 어떻게 안웁니까 ㄹㅇ...
@김세중-v3c
@김세중-v3c 2 года назад
ㅠㅠ광광 운 1인 추가
@user-bj8pv3zv7l
@user-bj8pv3zv7l 2 года назад
나만 운것이 아니였군요. ㅠㅠ
@user-lm6ss9mi7y
@user-lm6ss9mi7y 2 года назад
개연성 조까!! 프 14가 날았다고!!
@BAZZI83
@BAZZI83 2 года назад
이건 고증의 완벽함을 볼려고 보는 영화가 아닙니다. 그저 1편의 감동 포인트를 얼마나 살려가며 2편의 새로운 감흥 까지 이끌어 내는가 그게 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을 세환기자님의 표정이 여기서까지 느껴지네요....ㅠㅠ
@user-yh7ho9iw1q
@user-yh7ho9iw1q 2 года назад
아직 영화를 안보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 합니다, 탑건 매버릭을 보시기 전에 무조건 1986년작 탑건을 먼저 보고 보세요. 전편과 오버랩 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흥미가 배가 됩니다. 전 매버릭을 처음 보고서 뭔가 부족해서 다시 1986년 전편을 보고 이틀 후 다시 탑건 매버릭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장면 장면이 잊었던 36년전 전편과 오버랩되며 묘한 데자뷰 비슷한 느낌과 함께 극적인 재미가 배가 되더군요.
@user-kn5lf5jg9j
@user-kn5lf5jg9j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탑건 빠돌이라서 지금까지 탑건을 스무번도 넘게 봐서 내용을 달달 외울 정도 인데 확실히 영화보는 재미가 배가 되더군요. 이 장면에선 '1편에선 이랬지...' 저 장면에선 '아..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LooooVANS
@LooooVANS 2 года назад
2편보고 집에와서 영화채널에서 하는 1편 봤는데 그 또한 재밌습니당. 2편에 나오는 그 장면이 왜 나오고 왜 그런구도고 왜 그런 브금이깔리는지 1편보면서 2편자꾸생각나게만듬
@NOKANOKANOKA
@NOKANOKANOKA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다들 비슷한 포인트에서 감탄하시네요. 처음에 오프닝 종소리 울컥. 그리고 전 톰형이 천막을 걷어내고 나타나는 오토바이와 주행하는신에서 또 울컥. 그리고 구스 아들로 나오는 루스터가 피아노 연주를하며 노래를 부를때 또 울컥. 매버릭이 기어코 미션을 해냈을때 또또 울컥. 마지막에 F-14 나왔을때는..... 아주 그냥 울컥이 아니라 뭔가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울컥이었음. ㅠㅠ 그래서 정말 100% 이 영화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전 탑건을 보시고(옛날영화 특유의 촌스러움이 없습니다. 지금도 볼만합니다.) 영화관 가셔어 웅장한 스크린과 사운드 감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0년 내에 봤던 영화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왜 톰형이 영화관 상영을 고집했는지 알것 같으면서도 너무 감사합니다.
@skyline-z4z
@skyline-z4z 2 года назад
초반에 천 걷어내며 오토바이 등장할 때 울컥..공감합니다.ㅜ
@user-sp8ru7un8x
@user-sp8ru7un8x 2 года назад
제작 비하인드에서 제작자가 밝힌 바로는 F35 가 단좌기라 배우가 실제 탑승해서 촬영하는게 불가능 했던게 F18을 주역으로 한 가장 큰 이유라고 했습니다. 물론 다른 복합적인 부분도 고려 되긴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탑승 불가였다고~~!!
@구아바-c2l
@구아바-c2l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왜 하필 호넷이었는지 궁금했는데 그이유 때문이었군요. 솔직히 2편 찍는다 할때 랩터 나오나? 하며 혼자 설렜었거든요
@user-sp8ru7un8x
@user-sp8ru7un8x 2 года назад
@@구아바-c2l F22 랩터는 공군소속이라 나올수가 없죠. ㅎㅎ
@구아바-c2l
@구아바-c2l 2 года назад
@@user-sp8ru7un8x 아 그런거에요??? ㅠㅠㅠㅠ 으앙 으아아아아앙
@슬픈저주
@슬픈저주 2 года назад
나도 이 글 쓸려고 들어온건데..맞아요. 미국 국방부가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 소화기?이상 되는 무기를 조종?만질수 없다란 법이 있다고 했죠.톰 크루즈가 부탁 했지만 거절 당함.
@PINQUBE
@PINQUBE 2 года назад
'탑건' 후속작이 단순히 '탑건 2'가 아닌 '탑건 매버릭'인 이유를 영화를 보고 난 뒤에 깨달았습니다 이 영화는 기존 탑건 팬들을 위해 톰 크루즈가 준비한 선물임과 동시에 극중 매버릭으로 나오는 '피트 미첼'이 드디어 자기가 있을 장소를 찾게 되는 기나긴 여정의 마무리였습니다 유독 이번 작에서 매버릭은 본인의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더 많았던거 같은데, 이는 피트 미첼이라는 인간 본연의 완성이라는 드라마 요소가 강하다는 점 같아요 탑건 팬으로서 눈물이 나는 장면이 몇몇 있었지만 특히 중반부에 모든 것을 잃게 된 상황에서 모든 것을 걸고 날아오르는 피트 미첼의 모습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4dx로 다시 보러 갑니다 이러한 영화를 만들고 끝까지 극장개봉을 추진해준 톰 크루즈 및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유명을 달리한 토니 스콧 감독에게도 소년에게 꿈을 주어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배재환-p2d
@배재환-p2d 2 года назад
4dx말구 스크린x로 보시는게 더 좋은듯..
@user-wy1bz3zq5o
@user-wy1bz3zq5o 2 года назад
싸운드 좋은 영화관 추천드려요
@zara0530
@zara0530 2 года назад
@@user-wy1bz3zq5o 서울 거주중이시면 4dx와 스크린x가 합쳐진 용산 스크린4d로 추천드립니다
@나일조
@나일조 2 года назад
@Mortytown Loco 넷상 밈을 뉴스기사도 아니고 유툽에 써먹는데 그게 불편하면 숨은 왜 쉬세요?
@user-ok9lm3fj5l
@user-ok9lm3fj5l 2 года назад
@@배재환-p2d 4dx면서 screenX로 볼 수도 있어요. 두 효과 곂친 상영관들 있습니다.
@1분야구
@1분야구 2 года назад
탑건 찐요약 : 매버릭이 35년 가까이 해소 못한 구스에대한 죄책감을 벗게해준 영화ㅠ 광광울어따
@lrh99k
@lrh99k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감동받아서 울었습니다ㅠㅠ
@펭펭-x1b
@펭펭-x1b 2 года назад
구스 ㅠㅠㅠㅠㅠ
@khch790818
@khch790818 2 года назад
구스와 못마친 임무를 루스터와 마침.. 임무 끝나고 매버릭과 루스터의 대사에서 눈물이 ㅜㅜ
@hdhfyf405
@hdhfyf405 2 года назад
스포하냐
@hdhfyf405
@hdhfyf405 2 года назад
@황금초콜릿 응 해 ㅋㅋ
@TheYunalover
@TheYunalover 2 года назад
F-14가 SU-57 두대를 근접 도그파이트로 잡을때 진짜 감동으로 부르르 떨렸음.. 이란이 나름 자체 업글했다는 개조 버전도 아니고 초기형으로 그런 눈부신 활약이라니 이때까지 나온 전투기 영화중에 탑 오브 탑으로 역사에 남을듯
@rohyunahsuper
@rohyunahsuper Год назад
부르르~~
@rein3712
@rein3712 2 года назад
근래에 들어 본 영화 중 진짜로 돈 안 아깝다라는 느낌이 드는 영화였어요 뻔한 클리셰라고 말 하는데 그 뻔한 클리셰가 왜 아직도 먹히는지 그리고 그 클리셰를 쓸꺼면 진짜 이렇게 잘 만들어야 하는지 제대로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영화 한편이 아닌 상업적 세계관을 만드려고 여러편과 드라마까지 강제로 보게 만들거나 아니면 본인 철학에 몰두해서 관객들을 마치 가르치려고드는 계몽주의식 예술영화만 넘치는데 영화 한편으로 완벽한 기승전결에 실제로 탑승한 것 같은 사운드와 예술같은 영상미까지 왜 톰형이 이 시대의 마지막 영화 스타라고 하는지 보여준 영화였네요 ㅋ 영화 대사처럼 언젠간 영화관에서 보는 것도 사라지겠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라고 말해주는 영화였네요 이번 주에 또 보러 가야 겠습니다 ㅎㅎ
@mentaljung8108
@mentaljung8108 2 года назад
영화관은 티비의 등장에도 살아 남았습니다. Ott쯤이야 vhs정도 수준의 위협이죠
@아몬드-f9z
@아몬드-f9z 2 года назад
문제는 제국은 카오스침공에 사라졌지ㅠㅠ
@goon5590
@goon5590 2 года назад
클리셰? 이건 클래식이야~ 라고 말하는 느낌,,,
@user-iz1sw1em6b
@user-iz1sw1em6b 2 года назад
코엑스 돌비 본 뒤, 토르보고나니...CG 많은게 꼭 장점이 되진 않더군요.
@erickyee4198
@erickyee4198 2 года назад
탑건을 미국에서 처음 봤을 때가 20대 후반.. 지금은 60 중반이 되었지만 피는 아직도 끓어 오르더군요. 더구나 한국 해군에는 전투기가 없어서 늘 안타까왔는데(해군출신임) 탐 크르즈가 이 카타르시스를 다 날려주니 얼마나 시원한지.. 역시 샤를님의 해설을 들으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
@재밌는거찾아요
@재밌는거찾아요 2 года назад
@@너굴맨-c6r 너님도 나중에 꼬무룩하고 쭈글쭈글 하는 날이 옴 ㅋㅋㅋ 나도 이제 막30대지만..20대 같지가 않아
@hsy737
@hsy737 2 года назад
선배님~ 타국에서도 늘 건강하세요. 저도 해군출신입니다ㅎ
@Moosaheinz
@Moosaheinz 2 года назад
@@너굴맨-c6r 자주 처 그럼 서
@진우강-p4j
@진우강-p4j 2 года назад
아버지랑 같이 보러갔는데. 아버지가 흠뻑빠진 모습을 처음봤습니다. 솔직히 탑건 매버릭은 젊고 활기넘쳤던 한 남자가 나이를 먹고 늙어가면서 생기는 고독감과 아들과의 갈등을 아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루스터가 매버릭의 아들은 아니지만. 거의 유사 부자관계니까요.
@90s_cal
@90s_cal 2 года назад
F-14가 등장한 이유는 1편의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선 무조건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나라를 모델로 했던 F-14를 등장시키기 위한 상황을 만들었을거에요ㅎㅎㅎ
@user-mq8eg8bs8g
@user-mq8eg8bs8g 2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이란 애들도 초반에는 자기들 타겟으로 했다고 기분 나빴다가 F14 날뛰는거 보고 씩 웃었을거임
@user-jc6o
@user-jc6o 2 года назад
알라도 재밌어 할듯
@space_otters
@space_otters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 30분은 진짜 압권이었습니다 톰캣 마저 나오면서 팬서비스까지 확실 ㅋㅋ
@user-pp8bx5vl4x
@user-pp8bx5vl4x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시작과 동시에 나오는 종소리에 전율했고 거기서 이미 끝났습니다. 분명 영화에 밀리터리적으로 많은 오류가 있고 물음표도 있었지만 그건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그냥 최고였습니다. 어릴때 잠시나마 전투기조종사를 꿈꾸게 해줬던 작품에 완벽한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7mmalltheway
@7mmalltheway 2 года назад
ㅎㅎ 밀덕 관점에서 보면 1편 역시 오글거리는 유치뽕이지만 액션이 다 그것을 해소해 주었지요.
@goat0217
@goat0217 2 года назад
탑건찐팬이면 오프닝때 이미 지리고 시작하기때문에 기저귀 차고 가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미 3년전 예고편에 탐캣이 살짝 등장하는거보고 많은 팬들이 이란의 알리캣 탈취 예상을 했었죠 그게 딱 들어 맞더군요 아재들한텐 진짜 이만한 선물 없는듯. 또 개인적으로 톰 크루즈가 배우로써 현 헐리우드 cg떡칠 히어로물들에 대해 한방 날리는 메세지라고도 생각합니다. 초반 uav신봉 제독하고의 대화나 기체보다 파일럿이 더 중요하다고 거듭말하는 장면들에서~ 다른배우라면 스튜디오에서 뒤에 녹색배경 해놓고 전투기 콕핏만 재현해놓은 의자에 앉아 편하게 연기하고 말텐데 ~ 톰 크루즈라는 배우는 오스카트로피보다 위대합니다.
@chhpark1
@chhpark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실금 팬티가 필요??
@ParalyzerK
@ParalyzerK 2 года назад
간만에 가슴이 불타오르는 영화가 나와서 행복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종종 이런 영화 리뷰를 진행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상설 코너는 아니더라도 군사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필름 평론도 이 채널의 별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itwasjustbored
@itwasjustbored 2 года назад
탑건 2는 실제 배우가 전투기에 탑승하고 촬영해야 했는데 F-35는 단좌형만 있어서 복좌형이 있는 F/A-18 슈퍼 호넷의 뒷좌석에 배우가 직접 촬영했습니다ㅋㅋ 그래서 영화 이야기를 이런 저런 이유로 F-35로는 작전 투입이 힘들다고 하고 슈퍼 호넷이 출격하게 했죠ㅋㅋ 그리고 CG와 카메라 트릭으로 앞좌석 혹은 단좌형에 탄 것처럼 해놨습니다ㅋㅋ
@야채토마토
@야채토마토 2 года назад
이게 가장 정확한 이유 진실은 유튜브 영상에 있는게 아니라.. 댓글에 있네요 ㅋㅋㅋ
@백업계정-w8l
@백업계정-w8l Год назад
ㄹㅇ 촬영방법도 필요했으니 ㅋㅋ
@블랙스카이-t3l
@블랙스카이-t3l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에 f14타고 총알도 바닥나고 적기에 쫒길따 톰형이 구스에게 더이성 아들을지켜줄수 없다는걸 알고 미안하다고 독백으로 할때 울컥함, ,
@식혜-v5f
@식혜-v5f 2 года назад
그때 행맨이 똭!!
@ghktkdakdrkw
@ghktkdakdrkw 2 года назад
이게 ㄹㅇ... 12회차인데 아직도 그 장면에선 울컥함. 행맨이 구하는걸 아는데.
@식혜-v5f
@식혜-v5f 2 года назад
@@ghktkdakdrkw 12회차 ㄷㄷ
@user-kn5lf5jg9j
@user-kn5lf5jg9j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첨 오프닝 항모신 부터 눈물이 콸콸콸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았을땐 정말... 특히나 그녀석이 잘 싸우는거 보니 더 눈물이 나더군요. 감독이 고증을 그대로 살렸으면 재미없는 영화가 됐을거라고 했다죠 샤를님 말씀대로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하게 잘 살린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미군이 작전하는 그대로 영화 찍었으면 긴장감 1도 없었을걸요? ㅎㅎ 영화 명량도 원래는 통제사영감이 타셨던 대장선 혼자 반나절을 무쌍난무를 펼쳤어도 피해 거의 없었는데 극중에선 위기도 많았고 피해도 좀 입은걸로 나오잖아요. 그냥 영화적 재미를 위한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ㅋ
@user-ii6ue4ry5v
@user-ii6ue4ry5v 2 года назад
f-14 톰캣의 귀환~ 감동의 도가니로 멋졌습니다~👍 또한 조종사들이 얼마나 극한의 상황에서 전투기를 조정하는지도 잘 알수 있었고 엉클 톰 = 매버릭 그자체였던것 같습니다 감동의 리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user-tt3ih7jn6n
@user-tt3ih7jn6n 2 года назад
딩~ 딩~ 시작할때 가슴이 뛰기 시작하더니 눈물이 뚝뚝 끝날때 또 눈물이 💦 탑건 때문에 행글라이더 타고 공군에 입대하고 항공가죽잠바 입고 오토바이 타고 다녔습니다 내인생에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영화를 35년만에 다시 보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또 보러 가야겠어요
@psychoticplay4610
@psychoticplay4610 2 года назад
실제로 조종사면 라인에서 오토바이 탈 수 있나요? fod때문에 못타겠져
@이정현-j5s
@이정현-j5s 2 года назад
F14 항모에 착륙할때 울었어요. ㅠㅠ 오랜 친구가 다시 돌아온 느낌.. 이렇게 멋진 이별을 할 수 있게 해준 톰형 고마워요. ✈️
@Jason-kq4lm
@Jason-kq4lm 2 года назад
몇일차이로 아이맥스가 죄다 토르로 바뀌는 바람에 일반관에서 봤는데도 너무너무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최고입니다. 블록버스터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톰크루즈의 투혼에 진심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극세사 정보 너무 좋습니다.
@younseoki9888
@younseoki9888 2 года назад
you've been called back to topgun 메인테마곡이 나올때 중년아저씨로써 너무 벅찼습니다 시지가 아닌 리얼 비행액션이란 이런거다라는 것을 보여주신 톰형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마지막일것 같다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너무 많지만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것 같은 항공영화의 획을 그은 멋진 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는 2d만 2번 봤는데 관객수가 많지않네요 울지마세요 샤를 ㅠ
@기다림2
@기다림2 2 года назад
샤를님이 이런 영화를 리뷰해 주니까 그걸 배워서 친구 앞애서 아는 척 좀 할 수 있게 됬네요. 자주 이런 거 해 주세요.
@yurijjang8099
@yurijjang8099 2 года назад
내 생애 가장 많은 눈물을...첫장면 항모씬에서 나오는 음악부터 눈물이..리뷰 멋집니다..
@eungiu
@eungiu 2 года назад
개봉다음날 회사반차내고 조조로 달려가서봄. 거참 가슴이 저릿저릿합디다 ㅎㅎㅎ 애매하게 터미네이터이런것처럼 새로운내용으로 이상하게 갈아엎지않고 클리셰로 가득한 흐름을 이어가지만 그래서 좋았음. 내가 아는 탑건모습이어서 너무 반가워 울컼
@user-dz3zg7zj7b
@user-dz3zg7zj7b 2 года назад
전 어릴때 F-14를 이란에서 직접 봤어요 현존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전투기죠 조종석 캐노피의 형상 라인은 정말 예술입니다
@이상혁-n5j
@이상혁-n5j 2 года назад
ㅠ.ㅠ 영화 시작과 함께 눈물이...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진짜 완벽한 영화 였습니다... 아이맥스로 봤으니까 두번째는 사운드 좋은 곳에서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
@jeongnoir
@jeongnoir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매버릭편만 봐도 재밌지만 탑건 1상영하고 매버릭을 보면 훨씬 더 관전 포인트가 많아요 말씀해주신 초반 부분 음악 부분 후라이바이를 전장면에서 써먹을때하며 정말... 저도 울었습니다; 인물간의 이해관계 심리표현 진짜 헐리우드의 힘은 아직까지도 엄청 난 것 같습니다.
@aaaaaaaard9586
@aaaaaaaard9586 2 года назад
5:14 이란에도 북부지방엔 엘부르즈 산맥같이 만년설 쌓여있는 산악지대 많습니다! 이란=사막은 한국=열대지방처럼 외국인들이 흔히 갖는 편견이에요
@Luisp1288-kj2
@Luisp1288-kj2 2 года назад
샤를형님도 광광 우럭따하셨군요. 저도 4DX로 보면서 광광 우럭따했습니다. 노병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사라질뿐. 하지만 사라지면서 후배들에게 선명한 뒷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가 살아온 길에도 의미는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보면서 이러한 의문들을 가졌는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역시 대한민국 밀리터리의 대통령 샤를전하이십니다. 올해 본 영화중 단연코 1등해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 스텔스는 클로킹이 아니다.
@freedom3468
@freedom3468 Год назад
저는 예전 공군 출신으로 탑건 1을 군대가서 봤는데 정말 공군이라는 사실에 너무 자부심을 느꼈고, 더구나 그당시 F18을 도입하려다 F16으로 넘어가며 아쉬움을 많이 느꼈고, 그때 F18을 보면서 나도 저런 전투기를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그 꿈도 어느정도 이루었는데,, 거기다 매버릭까지 보니,, 너무 감정이 북받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 탑건 시리즈는 저에게는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는 정말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톰 형한테 감사 드립니다.. 아이스맨도 발 킬머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냥해봤어-m5m
@그냥해봤어-m5m 2 года назад
이영화는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야함..!! 드디어 보셨네요!! 너무 잘만들어서 쩔어요!!
@evankim9336
@evankim9336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오프닝 음악에서부터 끝났죠..... 그냥저냥 봐줄만한 수준이었어도 넘어가려 했었는데, 정말 탑건2는 수작이 맞는거 같습니다. 1편에 대한 연속성은 물론이고 전투기액션의 재미, 드라마적인 결말까지도 훌륭하게 잘 마무리 한것 같아요.
@frenkie_dejong21
@frenkie_dejong21 2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AWACS, SEAD, 스트라이크 페키지, 같은 거 나왔으면 걍 F-35가 JDAM 몇발 귀엽게 떨구고 영화 끝났을수도 있음.... 이영화의 진수는 역시 가슴이 웅장해지는 오프닝이죠ㅋㅋㅋ
@user-kp2hp2ly5k
@user-kp2hp2ly5k 2 года назад
@@춘원이광수-y9s 값싸기만한 중국제 전투기
@HEAVY_POTATO
@HEAVY_POTATO 2 года назад
@@user-kp2hp2ly5k [경고!] [ㅃㄱㅇ에게 관심을 주시마시오!]
@t.gforest5274
@t.gforest5274 2 года назад
@@춘원이광수-y9s 벌크선도 제대로 못만드는 기술 수준인 중공이 전투기? 웃기지도 않네.
@한지훈-o3f
@한지훈-o3f 2 года назад
더용 잔류!
@frenkie_dejong21
@frenkie_dejong21 2 года назад
@@한지훈-o3f 오피셜임? 제발 데용 다음시즌도 같이 가자...
@wow-vp2yn
@wow-vp2yn 2 года назад
샤를 형님 같이 웁니다ㅜㅜ 내일 심야로 또 보러 갑니다 오프닝의 벅찬 감동을 또 느끼기 위해.
@hakgyunkim1509
@hakgyunkim1509 2 года назад
아이스맨의 등장과 현재 말을 할수가 없는 병중인 상황에서도 발 킬머의 육성연기...저도 정말 펑펑 울었네요.
@shing2f
@shing2f 2 года назад
발 킬머가 후두암으로 목소리를 잃어서 영화장면에 쓰인 목소리도 AI기술로 재현한겁니다 ㅠㅠ
@ssb1513
@ssb1513 2 года назад
@@shing2f 아들이 대신 녹음한거라네요
@porterbridges2910
@porterbridges2910 2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 이후 영화관에서 본 첫 밀리터리 영화였습니다 저는 2년전에 TV로 탑건을 보고 매버릭을 봤는데도 F-14TOMCAT을 탈때 가슴이 웅장해(?) 졌었는데 탑건1 개봉당시 영화관에서 본 분들은 얼마나 울컥하셨을까...... 샤를세화님 말대로 여기저기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지만 전투기 조종, 전투 장면을 본것 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영화관 스피커로 비행소리 들었을때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들더군요
@NOKMANtube
@NOKMANtube 2 года назад
에어리어88 협곡비행이랑 스타워즈 에피소드4 클라이막스랑 비슷한 점은 예전 세대관람객이면 다 한번씩 집고 넘어가네요 ㅎㅎㅎ 저도 영화관에서 호크아이에 su-57이 저렇게 대놓고 잡힌다고? 싶었던 장면이였는데 언급하신대로 해군이 F/A-18E/F의 AESA 레이더를 개량한 점, IRST를 활용한 포착이라 하면 말이 되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미그-28이라고 존재하지도 않는 기체 형번으로 도색한 F-5를 지록위마 하는 모습같은걸 보이지 않고 대놓고 SU-57 등장시킨건 괜찮긴 하네요. 비록 SU-57 그대로 쓰지도 못하고 '5세대 전투기'라고 부르긴 했지만 뭐 거짓말은 아니니까.. ㅎ
@hughwilliams2122
@hughwilliams2122 2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매버릭 보고 오셔서 시원하게 웃으시니 더운날 더위 가시는 느낌이 듭니다. 두툼하고 꽉찬 F-35 비해 F-18 은 업그레이드와 기체 보강 및 발전 진화해가는 맛이 매력적인 전투기가 슈퍼호넷이 아닐런지 싶네요! ^.^;; 잘보고 갑니다 날고 보니~ 겨드랑이 땀이 싹 가시네요! 😊, F-14 출연으로 날아 비행하는 맛도 빼놓지 않고 감동의 센스를 괜찬은 오래만에 2탄이라 마음이 가는 영화~!!!
@jeongwonseo3022
@jeongwonseo3022 2 года назад
첫 시작장면... 저도 전율이 쫙 돋았었습니다..... 그리고 토마호크로 폭격한 장면은 저도 살짝 이건 무슨 시츄에시션인가 했었지요... 오늘 한 번 더 보러갑니다.... 저번엔 아이맥스로 오늘은 4DX로...
@JYC
@JYC 2 года назад
일반관과 IMAX로 두번 보고온 일인.... 무인기가 나중엔 자리잡을꺼다고 했을때 "언젠가는 그렇겠죠... 하지만 오늘은 아닙니다"라는 톰형님의 대사 크~~~~~~~
@ahndhcn24ijokdnh6c
@ahndhcn24ijokdnh6c 2 года назад
탑건은 톰캣이지. 랜딩이 부러져도 5세대가 쫓아와도 탐 형처럼 끝까지 비행하는. 비록 갑판에 동체 착륙일 지언정 드디어 착륙해 내는. 그래서 이제는 보내줄 수 있는 톰캣과 매버릭. cg 떡칠대신 숨을 멋게하는 비행 장면들은 마지막 선물로 사력을 다해 찍은거 같았어요
@123lyra5
@123lyra5 2 года назад
1편 오마주를 아주 적절히 잘 표현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첫 장면 종소리부터 엘레베이터 타고 함재기 올라오는것 하며.. 첫 장면 볼때부터 감동이 벅차오르더라구요
@AJ-yy1mm
@AJ-yy1mm 2 года назад
18:16 진짜 유튜버가 되버린 샤를....
@jeffhola2381
@jeffhola2381 2 года назад
탑건 메버릭은 진짜 희대의 명작이 되것다 진짜 미쳤다
@acaklj
@acaklj 2 года назад
늙은 수컷 고양이가 흉악한 새를 기총으로 긁어버리때 마치 티코가 람보르기니를 긁고 지나가 버린거 같아서 뭔가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kimhr7348
@kimhr7348 2 года назад
느꼈
@juhyunro8737
@juhyunro8737 2 года назад
토마호크가 방사포가 아니었기에 명 기기가 등장할 수 있었겠죠 ㅠㅠ. 진짜 이번 신의 수는 F-14도 있지만 OST의 부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악 나오는 순간 따라 부르게 될 정도였습니다. 로멘스가 약하다보니 take my breath away가 안 나온 건 조금 아쉬웠지만요.
@ROKA-9821
@ROKA-9821 2 года назад
시작때 Danger zone 소리질렀어요.
@newton9047
@newton9047 2 года назад
@@ROKA-9821 심박수 120 증가시키는 그 노래!!!
@newton9047
@newton9047 2 года назад
하지만 레이디 가가의 노래도 여운이 계속 남습니다. 명곡이예요. 가가가 그렇게 가창력이 좋다니!!!
@lrh99k
@lrh99k 2 года назад
@@newton9047 그때 울었어요ㅠㅠ 이래서 영화관가서 보지!!!
@user-kn5lf5jg9j
@user-kn5lf5jg9j 2 года назад
danger zone은 톰 형이 직접 영화에 삽입하자고 제안했다고 하더군요
@rogo5646
@rogo5646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마무리까지 납득되고 속시원한 영화는 진짜 오랜만이였어요 탑건매버릭 보기전 탑건1 봤을때는 그냥 쏘쏘? 한데? 하다가 매버릭 보자마자 와 탑건 1 보고 가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잘 만들었음
@로켓-l6e
@로켓-l6e 2 года назад
탑건 매버릭 마지막 미션은 예전 이라크가 핵시설을 영화처럼 비슷하게 설치해서 이스라엘이 8대 몰고 급강하 폭격 16대의 미사일로 14개 명중시켜 성공 시킨 사례입니다.
@hawk8873
@hawk8873 2 года назад
오시라크 원전 폭격 작전, 오페라 작전
@bro_fe9167
@bro_fe9167 2 года назад
국민학교 이후 30년 넘어 보게된 후속 편이였는데.. 시작과 동시에 들려오는 Danger Zone과 항모에서 사출되는 장면은 우와~ 끝내줬습니다.
@김현중-n4y4r
@김현중-n4y4r 2 года назад
F-35C는 좌석이 하나라 배우가 직접 탑승해서 촬영을 해야 해서, 좌석이 2개인 슈퍼 호넷으로 정해졌다고 알고 있었는데 해군측의 관점에서 접근한 것도 신선하네요
@p.cooper3396
@p.cooper3396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영화에서 말한대로 공중전에서 중요한 것은 비행기가 아닌 '파일럿'이다라는 내용이 확 느껴지는 리뷰였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b
@silverstone2208
@silverstone2208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탑건1 세대 사람은 아니지만 이거 보러가기 전에 탑건1 시청한 후 가서 진짜 시작부터 전율느꼈어요 ㅋㅋ 진짜 올해 가장 재밌게 본 영화에요 쌰를님의 설명을 들으니 팍팍 꽂히네요
@alecchung
@alecchung 2 года назад
좀 늦게 이번 주말에 탑건 매버릭 보고 왔는데 샤를형님께서 말씀하신 포인트 마다 저도 엉엉 울었습니다... 저로선 어렸을때 약 삼십년 전부터 탑건을 최애 영화중 하나로 여겨왔기에 이번 영화가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ㅠㅜ
@anakin7057
@anakin7057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처음부터 온몸에 소름 쫙 돋으면서 봤는데 ㅋㅋㅋ Ost부터 전투기의 항공액션씬 감동이었고 여운에 남습니다
@또또또또-y3o
@또또또또-y3o 2 года назад
F35가 단좌형이라 촬영할 수 없던것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 해군의 상징은 호넷이라고 하는만큼 미 해군이 이 기체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F35는 a형이 공군에서도 쓰는만큼 해군만의 전투기 느낌이 안살죠 반면 호넷은 오직 해군만 사용
@user-charlesmililab
@user-charlesmililab 2 года назад
Word up
@Min77539
@Min77539 2 года назад
미 해군 하면 슈퍼호넷이죠. 항모 생각해도 주기와 이륙증인 슈퍼호넷들 생각나구요.
@라나-j1z
@라나-j1z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오프닝과 전투씬, 그리고 톰켓의 등장... 이것만으로도 최고의 영화인거같아요!!
@j8663
@j8663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에 f-14로 su-57를 잡던데 하물며 4.5세대인 f-18이 su-57를 잡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정도 탑건 매버릭에서는 전투기의 성능이 발전을 해도 파일럿의 역량에 달렸다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CSSeo-yk9xz
@CSSeo-yk9xz 2 года назад
어제 용산 아이맥스에서 와이프와 함께 보고왔네요. 고2때 탑건을 보고 정말 영상의 스케일에 감동먹었는데 30년도 훨씬 지난 지금 매버릭 보고 또 영상에 진한 감동 그리고 톰형 너무 멋진 모습과 대역없이 직접 슈퍼호넷 조종관 잡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chunjaemoon
@chunjaemoon 2 года назад
일반관에서 한번 보고 오늘 오후 친구들과 4DX로 재관람 예정인데 이렇게 세환님 리뷰 먼저 보게 되서 좀더 깊은 경험을 할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ueijinlee581
@ueijinlee581 2 года назад
이란의 지형에 대해 아주 많이 잘못 언급하신 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이란은 사막지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스키장을 운영할 정도로 눈덮인 산악지대와 만년설 지대가 있을 정도로 중동의 알프스라고 불릴 정도이며, 기후가 걸프 지역 국가들과 다릅니다. 따라서 탑건 매버릭에서 묘사된 지형은 실제 이란에서 촬영한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이란의 지형과 비슷한 곳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이와 별개로 F-14를 재등장 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던 제작진이 마침 유일하게 미국 외에 F-14를 보유한 이란이 미국의 적성국인 상황을 활용한 설정을 한 것에는 큰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usi323wofjlj
@usi323wofjlj 2 года назад
작중 시점이 겨울도 아닌데 이란의 산맥이 영화에서처럼 눈으로 덮여있을 것 같진 않은데요? 계절 생각하면 샤를님 말씀이 맞는게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국제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이란의 이미지와는 다른 곳을 촬영 로케이션으로 잡았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ueijinlee581
@ueijinlee581 2 года назад
@@usi323wofjlj "계절을 생각하면"이라고 하셔서 참... 할말이 없는데 미국 탑건 스쿨은 네바다 사막에 있습니다. 당연히 맨날 덥죠. 반면 이란은 세계적으로도 가장 산악 지방이 많은 국가이며 북쪽의 고원지대는 상당히 추워서 1년의 절반 동안 눈에 덮여 있는 곳들도 있고 빙하와 만년설이 있습니다. 적국명은 당연히 민감하니 대놓고 언급할 수 없지만 F-14를 지금도 운용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이란 밖에 없기 때문에(이란의 지도자가 친미파인 팔레비 왕이었을 때 미국이 지원해서 이렇게 된건 아시죠?) 이런 조건에서 이란 현지 지형을 설정에 반영 안하면, 이를테면 뜬금 없이 사막뿐인 걸프지역 국가를 적국으로 설정한다면 그게 더 웃기겠죠?
@bump_Shiroko
@bump_Shiroko 2 года назад
@@usi323wofjlj 킹갓 제네럴 탑건을 무시하지 마라
@lego21100
@lego21100 2 года назад
두번 관람했는데 첫 오프닝 ost에서 부터 울컥 했습니다..그리고 영화촬영할때 35는 1인승이니 배우가 조종을 할수는 없어서 18로 선택했다는 얘기도 있는거 같더라고요?
@RYAN-ib8fe
@RYAN-ib8fe 2 года назад
배우가 조종했는데요...?
@owouwu757
@owouwu757 2 года назад
@@RYAN-ib8fe 조종은 전부 현역 파일럿들이 했고 배우는 후방석에 앉아서 촬영했슴다
@user-ry6uo1oy3c
@user-ry6uo1oy3c 2 года назад
@@RYAN-ib8fe 아닙니다 뒷자석에 타고 촬영했습니다. 미국 법제도상 군인이 아닌경우 조종은 불법이라 톰 크루즈 포함 모든 인원은 뒷자석에서 연기했다 하네요~
@1004src1004
@1004src1004 2 года назад
@@RYAN-ib8fe 안했어요 뒷자리에 탄걸 cg로 앞좌석인것처럼 한거
@user-nb9tw7vu7x
@user-nb9tw7vu7x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오프닝에서 가슴 울림이
@Viorets
@Viorets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감탄 했던 장면은 F14 톰캣과 SU57 전투기가 도그파이팅 벌일때 였습니다. 비록 20세기에 만들어진 구형 4세대 전투기 이지만 21세기 최첨단을 달리는 5세대 전투기와 도그파이팅 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그 모습이였죠. 그만큼 톰캣은 낭만 전투기 이자 파일럿의 실력만 확실하게 받쳐주면 가변익과 넉넉한 추력을 바탕으로 덩치에 걸 맞지 않는 민첩하고 화끈한 기동성으로 1세대 후의 전투기랑 붙어도 자웅을 겨룰수 있는 이 시대 진정한 전투기인듯 해요. 그만큼 잘 만든 항공기 입니다. 그리고 구스만 아들이 톰캣 뒷자석에 타서 죄다 아날로그 방식이라 얼타는 장면도 신선했지요. 그만큼 톰캣이 세월을 맞았다는 슬픈 현실이 느껴졌지요. 이걸로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 했는지 느낄 수 있었죠
@newton9047
@newton9047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톰캣은 시대를 앞서간 기체였습니다! ^^
@shing2f
@shing2f 2 года назад
기관포를 쏠 수 있을만큼 근거리 도그 파이팅이면 스텔스가 아무의미가 없으니 4세대 기체라도 별로 안밀리죠.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장점은 BVR 즉 눈에 안보이는 거리에서 먼저 포착하고 미사일을 날리는거니까요. 하지만 영화처럼 아군기로 오인하고 옆에서 같이 날던게 아니라 적군으로 만나면 4세대기는 적기도 포착하기 전에 먼저 맞아죽는거죠
@jwlee5343
@jwlee5343 Год назад
당시 톰캣은 지금의 렙터의 위치였죠.
@Ye_moyo
@Ye_moyo 2 года назад
1편의 스토리 감동을 적절히 이어주는 스토리와 1편을 굳이 보지 않아도 재미를 추구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편을 봤고 같이간형은 안봤는데 둘다 미친듯이 재밌게 보고 왔어요ㅋㅋㅋㅋㅋ
@xelos001
@xelos001 2 года назад
영화보고 나와서 아직 감흥이 남았는데 업데이트가 뙇...나이스 타이밍...샤를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supyoo
@supyoo 2 года назад
슈퍼호넷이 주인공인 제일 큰 이유는 F35는 복좌형이 없어서 콕핏의 실사촬영을 할수가 없어서겠죠. 비행은 전문 파일럿이 해줘야 하니까요.
@-_.-_.-_.-_.-_.-_.-_.-_.
@-_.-_.-_.-_.-_.-_.-_.-_. 2 года назад
열정과 감동의 영화,,,, 정말 선물과도 같은 수작이였습니다 극장에서 넋놓고 본건 탑건 매버릭이 처음이네요 ㅋㅋ
@realjio1
@realjio1 2 года назад
이 영화는 1편에 가슴 설레였던 팬들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보이네요. 오프닝만 봐도 어린시절 탑건을 본 사람과 아닌 사람의 반응이 극과극 입니다. 그리고 아이스맨 등장씬, 톰캣 등장씬등등..
@mmanhb552
@mmanhb552 2 года назад
팬심은 팬심 리뷰는 리뷰 역시 샤를형님! 수많은 댓글요청이 있었는데 시원하게 리뷰하셨네여 뭐 영화의 목적이라는걸 생각하면 100%현실반영은 무리가 있겠져 솔까 실제 전투기로 촬영하는 마지막 영화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정도면 준수하다 봅니다ㅎㅎㅎ
@noizel1990
@noizel1990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군사전문가 다운 리뷰였습니다. 기자님 덕분에 영화 한 번 더 보러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아라마다
@아라마다 2 года назад
슈퍼호넷이 채택된 이유로는 미군의 규정상 군인이 아닌 인물이 혼자 군용기를 몰 수 없기에 1인승인 F-35C가 사용 못된 이유도 있습니다.
@spop7061
@spop7061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슈퍼호넷 단발기(E형)도 등장하지 않았음????
@아라마다
@아라마다 2 года назад
매버릭이 단발형 타는 걸로 나오는데 막상 촬영과정보면 다 복좌형이더라구요
@ore2505
@ore2505 2 года назад
촬영장비 설치 문제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또또또또-y3o
@또또또또-y3o 2 года назад
@@spop7061 단좌식은 영화 컨셉에만 있는거임
@karl7
@karl7 2 года назад
@@또또또또-y3o 놉. F/A-18 초기형이 레거시 호넷이라 불리우고 개량형인 F/A-18E/F 중에 E가 단좌형, F가 복좌형이에요.
@leecg3829
@leecg3829 2 года назад
아 역시 프로 전문가 십니다. 탑건2 진심 정말로 재미있게 보았지만 2% 이건 좀 아닌데 하는 찝찝했던 부분들을 명쾌하게 풀어주시네요 ㅎ
@Napalm47
@Napalm47 2 года назад
영화적으로는 완벽하지만 군사적으로는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해군영화이전에 피트미첼의 영화
@xroadcedarhill9224
@xroadcedarhill9224 2 года назад
형님 말씀에 추가로... 영화에서는 실제 쌍방간 거리가 표시가 안되지만 만약 근접전이고 가시권에서 열추적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거리면 스텔스고 뭐고 아무 소용이 없죠 DIRCM이 변수이긴하지만... 더구나 KF-21같은 요즘 최신기체들은 IRST가 기본이니까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스텔스 능력은 더욱 효과가 줄어들구요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서 IRST의 탐지범위가 획기적으로 증가되면 더욱더 제한적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기술로 중장거리 AAM의 씨커를 열추적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더이상 스텔스에 과도한 비용과 기체의 운동성, 폭장량을 희생하는 짓은 무의미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sayuhan926
@sayuhan926 2 года назад
굳이 1986년작 1편을 보지 않았더라도 재미있는 영화이지만 1편을 보고 매버릭을 보면 더욱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1편의 서사 위에 스토리의 개연성과 당위성을 부여하여 더욱 환상적인 스토리와 연출장면은 가히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JOSHUA-bu5fh
@JOSHUA-bu5fh 2 года назад
샤를형! 나 탑건 벌써 두번 봤어! 근데 형 때문에 오늘 또 봐야되것어! 영화보면서 궁금했던 점을 어찌 이리 다 풀어주냐?! 리뷰 감사히 잘봤어요^^
@skyline-z4z
@skyline-z4z 2 года назад
광광우럭따 ㅋㅋㅋ 악 귀여우세욬ㅋㅋ ❤️
@그긴거-h9z
@그긴거-h9z 2 года назад
아버지께서 알려주셔서 탑건 1도 우연히 접했는데요. 이번에 개봉한 탑건 매버릭을 입대 전 날 보게 될줄 몰랐네요… 7월5일 내일 입대합니다. 입대 전 명작을 보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즐겨보던 채널에서 리뷰 해주시니 더더욱 좋네요
@marcooh2145
@marcooh2145 2 года назад
건강히 잘 복무하시길 빕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장포대 그 자체의 모습이 어떤지, 그리고 35년 전에 서로의 목숨을 지켜준 전우애가 어떤 것인지, 미래에는 조종사가 필요없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아닙니다. 하는 톰 크루즈 대사도 진짜 좋았지만 제가 생각하고 싶은 것은 유일한 친구였던 구즈를 잃어버린 죄의식을 구즈의 자식을 지켜주었다는 것으로 드디어 떨쳐내고 드디어 매버릭은 진정한 안식을 얻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 매버릭과 페니가 무스탕을 타고 나는 하늘은 35년동안 싸우는 하늘에서만 날았던 매버릭이 드디어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평온한 하늘을 날면서 안식을 찾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은 절대로 괴로움을 없애는 용도로 써서는 안될 겁니다. 하지만 매버릭에게는 허락될 겁니다. 아니 허락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구스를 잃은 죄의식을 그의 아들을 구함으로서 잊어버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35년간 전투의 하늘에서 싸운 진짜 전투기 조종사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안식이 아닐지...... 진짜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매버릭은 이제 싸우는 하늘과 전투도 모두 잊어버리기를......
@user-jw9ty5fr5d
@user-jw9ty5fr5d 2 года назад
어떠한 분야든 그 분야의 전문가가되면 우러러 볼 수 빆에 없다는 말이 떠오릅니다(물론 제가 짜집기한 말이긴 하지만). 샤를세환 형님은 정말 섹시하신 남자신 것 같아요. 설명의 전문성과 설명의 배려도 갖추시고 더군다나 겸손하시기 까지 하시죠. 밀리터리에 관심있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분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앞으로의 30년 40년이 기대되는 분이란거 기억해주세요. 저도 어디서 어떤 직업을 갖고 무엇을 하든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이세환님.
@orolloveu
@orolloveu 2 года назад
탑건 매버릭을 보기 위해서 탑건1을 봤었죠 ㅎㅎㅎ 탑건1 기억에 없어서 톰켓 오호~톰 크루즈~ 역시 미국.. 이러면서 봤었는데요 ㅎㅎ 탑건 매버릭 시작할 때 탑건1의 갬성을 가져오면서 , F-14 어쩌고... F-18 어쩌고 F-35 어쩌고 ㅎㅎ
@달빛항해2006
@달빛항해2006 2 года назад
샤를님 영화 리뷰어로 전향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영화관에서 보고 눈물났습니다. 탑건 세대인 40대중반~50대에게는 가슴을 때리는 먼가가 있는 영화였습니다
@madudongssudall
@madudongssudall 2 года назад
R2B 감독은 탑건보고 반성해라
@wjdqls1118
@wjdqls1118 2 года назад
9:00 전 에이스컴뱃7 이 더 떠올랐습니다 ㅎㅎ 미션14의 저공 계곡 비행이랑 설정이 유사하고 특히 특별미션인 2분30초 이내 돌파와 똑같아서요ㅎㅎ 그리고 브리핑해주는 모델링이 에이스컴뱃 브리핑과 거의 유사하더라고요 ㅎㅎ
@M1A2AbramsSEPv3
@M1A2AbramsSEPv3 2 года назад
레이더의 공명 현상으로 스텔스기를 잡아낸다면 B-2 같은 꼬리날개가없는 전익기는 진짜 스텔스에 특화되어있는 디자인이군요
@seungwoolee7666
@seungwoolee7666 2 года назад
샤를의 시네마 리뷰 🤣🤣🤣 우리 밀덕 아재들이 느끼는 그런 포인트 들은 다 똑같나 봐요. 제니퍼 코넬리 진짜 이뻣죠 그 문틈?! 열쇠구멍?! 으로 훔쳐 보는 원스 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의 발레 장면은 아직도 제 기억속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모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동양의 왕조현, 서양의 제니퍼 코넬리 🤣 샤를님이 말씀해 주신 그 영화적 포인트들 모두 저도 인상 깊었습니다. 거기에 덧 붙여 저는 그 3성과 2성 두 장군 콤비의 연기도 훌륭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마지막 출격전의 2성 함장(이겠죠? 실전 임무에선?! 3성은 함대 사령관 정도 일 것이고…)과 탐형의 함재기 승강기에서 투 샷도 가슴을 울렸습니다. ‘우리가 당신을 제 위치에 있게 하였으니 이제 당신이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달라’는 그 말 한마디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항모 착륙직전 관제브릿지 위로 다시한번 메버릭 대령의 플라이 바이에서 그 제독의 표정 연기도 웃겼구요 (이 자식 또 이 ㅈㄹ이네 하는 표정🤭) 어느 평론에서 마지막 아날로그 세대로 탐크루즈가 디지털 영화제작 방식에서 보여주고 있는 일련의 행동들을 메버릭 핏트 미첼 대령의 극중에서의 역할에 대입해서 설명하는 글을 읽었는데 공감이 가더군요. 사실 땡플릭스 같은 그런 요즘의 보편화 된 시장에 먼저 영화가 배급되는 것을 끝까지 막았던게 톰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무조껀 극장으로 처음 배급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이제 탐 크루즈라는 배우는 그런 철학이 있는 배우로 크게 다가 오네요👍🏼 다시한번 샤를의 씨네마 리뷰🤭🤭로 다뤄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른 어떤 영화평론가의 리뷰보다 재밌었습니다👏👏👏 진심👍🏼
@김두한-m6d
@김두한-m6d 2 года назад
매버릭 나온다길래 바로 탑건1사서 한번 보고 개봉당일 학교끝나자마자 보고 왔는데 정말 샤를님이 날씀하시는 것처럼 톰캣에 반해버렸습다ㅋㅋㅋ
@mattkim6574
@mattkim6574 2 года назад
엊그제 극장에서 보고 소름 돋았었는데 지금 또 돋았어요 ㅠㅠ
@ondohkkang7232
@ondohkkang7232 2 года назад
2:57 F-35C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만, 실제는 영화 촬영 상의 문제가 더 크기 때문이라 봄. 첫째, 단좌형이라 앞에 조종사가 타고 뒤에 배우가 탈 수가 없었던 점. 매버릭은 F/A-18F를 빌려서 앞에 조종사, 뒤에 배우가 탑승하여 조종하는 척 연기를 한 것임. 카메라는 내부에 총 6대가 설치됨. 둘째, 군용기를 민간에게 대여할 수 없다는 법 때문에 민간 회사 소유의 기체를 빌려야 했는데 신삥이고 가격도 어마무시하고, 수출 규제도 심한 F-35C를 가진 회사가 없었을 것으로 추정됨. 수퍼 호넷 대여비는 1시간에 천 오백 만원 정도였다고 함. 9:00 협곡 미션 부분은 시나리오 작가들이 99% 에어리어 88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에 500원 건다. 스타워즈는 개인적으로 좀 아닌 거 같음.
@DarkFuse
@DarkFuse 2 года назад
샤를형 톰캣14는 진짜 잘빠진 기체가 맞는거 같아요ㅜㅜ 저도 광광 울었습니다 남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먼가가있네요
@square2754
@square2754 2 года назад
F -14 특유의 가변익을 이용한 기동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Mandarina__
@Mandarina__ 2 года назад
사자로고가 샤를형님이군요.. 앙증맞으십니다..
@aeggon4268
@aeggon4268 2 года назад
전쟁영화가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철저히 오락영화로 만들어진 거니까 설정들은 대충 끼워맞춘거라고 봐야죠. 특히나 적국 설정을 이란으로부터 따왔다라기 보다는 팬들을 위해 F-14 출연시키느라 그리 한 거라고 볼 수 밖에.
@foranie
@foranie 2 года назад
그거 아시나요. 두번보면 첫번째보다 더 재밋어요.
@user-caocaolikemarriedwoman
@user-caocaolikemarriedwoman 2 года назад
톰크루즈 옹의 한국에서의 이름값을 감안하고서라도 탑건 매버릭의 흥행가도가 거진 한손가락에 꼽는다는게 아이러니한 영화이기도 하죠 ㅋㅋㅋ
@한국해양
@한국해양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Далее
Ice Bear would appreciate some chee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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