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매춘 마사지사들의 삶: 생애주기 & 하루일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태국여자친구의 정확한 과거는 알 수가 없네요... 관광객이 유흥종사자외에 만나기 쉽지않겠네요

한국에서 20대 중후반만 대도 원 500은 벌어요 저도 모르고 그런 태국 여자랑 사귄적이 있었는데 비현실적으로 현금을 벌더라고요ㅠ

방콕에서 몸파는걸로 한달에 800만원을 버는군요..방콕 물가를 생각한다면 엄청 고소득이네요..

여자 나이 25세 전후는 상품가치로는 엄청 차이가 많다고 봅니다. 한국이니까 그정도 번게 아닐까요

한국에서 일하는 태국 여성들 대부분은 30대 이상이고 외모가 b급이하입니다 백명이상을 접해본 저의 경험 으로는 30대중반이상의 경우가 2/3 정도 엿던것같네요 20대는 10%도 안되엇죠 방콕에서 유흥업소 다녀보니 여자의 나이와 외모에 따라 철저히 가격이 정해지더군요 메이져리그와 마이너리그의 차이가 확실하단거죠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니 20대초반의 외모가 되는 경우는 굳이 외국까지 안나가도 큰돈을 벌수있으니 한국에 안나가겟네요

그러다가 보니 씀씀이도 다르고 저와는 맞지 않는거 같아서 저는 교회다니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어찌할까요?

아.. 사콘나콘 에 있는 지인 생각나네요.. 미혼모 인데...

한국에서 태국여자들이 돈을 쉽게 버니깐 불법체류자신분으로 계속살려고 합니다 한국 남자들이 돈을 뜯기는데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속=코리안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