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에서도 관광 수익이 현저히 떨어졌을 텐데 전기료를 할인했군요. 태국 전기 회사는 공기업인가요? 우리는 사기업으로 사실상 넘어가서 정부의 권유에 따라 정책을 다소 보이잖아요. 두 나라 다 정부의 입김이 강한 건 맞으니까 우리도 이런 정책을 펼칠 수도 있겠군요. 그런 할인된 푼돈보다 마음 놓고 다니는 우리나라, 그리고 태국의 생활을 할 수 있기 바라요.
허당님... 일도 못하시고 힘드신데.. 도와주신다는분들 계실때 "감사합니다"하고 받으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전 미국 뉴욕에서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꾸준이 계속일을 나가서 그냥 그럭저럭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너무 도와드리고 싶어서.. 제벌이가 많지는 않지만 서로서로 돕는게좋잖아요... 얼른 어디로 보낼수있을지 올리세요.. 많은돈 아닙니다.. 그냥 제 수준에 보낼수 있을정도.. 힘드시지만 화이팅 하시고요. 비자연장되면 좋겠네요.
2년전 방콕 갔었는데 저는 엄청 비싸게 음식을 먹은거네요. 바이욕스카이 호텔 앞 빠뚜남 시장안에 허름한 식당이었는데 팟타이 120바트, 파캇파오 무삽 120바트 주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거기 땡모반도 한잔에 100바트였어요...방콕이 많이 비싼건가요? 아니면 제가 바가지 씌우는 가게만 다닌걸까요? 메뉴판에 가격이 그렇게 나와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전기세 할인은 아시는줄 알았는데 ㅎㅎ 3개월간 저도 할인 받아 매달 300바트 냈어요 그리고 볶음밥, 쏨땀 푸짐해 보입니다 (알로이 막막 차이 마이 캅) 다음에 같이 가서 한끼 하시죠 ^^🍽 허당님 얘기는 항상 진정성이 넘치십니다😀 채널 이름을 "진정 라이프" 로 ..... 👍
착한건 좋은데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후원 해주시는 분들은 다들 사는게 여유가 있는 혹은 여유가 적더라도 이정도 금액정도는 후원해도 생활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 돈 받아서 미안한 마음을 좋은 컨텐츠로 보답할 자신 없다고 하는데 좋은 컨텐츠라는게 별거 없습니다. 여장남자 이상한 애랑 붙어다니는거 말고 좀 예쁜애 옆에끼고 노출좀 시켜서 데리고 다니면 그걸로 충분히 좋은 컨텐츠에요. 님이 예쁜애 사귄다고해서 누구하나 시셈하지 않습니다. 구질구질하게 사는걸로는 구독자 늘리기도 한계가 있고 다른 여행 유터버 보면 예쁜여자 옆에 끼고 있거나 남자 본인이 잘생기고 말빨 좋은경우 뿐입니다. 빨리 구독자 늘리고 그걸 바탕으로 수익창출 하셔야죠. 부담된다고 거부하는게 허당님한테나 천육백명 구독자한테나 좋은게 하나도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