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보면 정식 진품매장인데 한국가격 절반가에 살수있는곳이 있더군요. 6천만원짜리 시계는 3천만원~3500만원정도에 구하는곳. 단점은 인기제품은 없고 잘 안팔리는 진품인데 악성제고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거같음. 태국도 S급 판매하는곳이 있어서 신기하네요. 중동에서 100만원짜리를 25만원에 사서 한국A/S센터에 진품의뢰를 했는데 매우 정교한 짝퉁이라고 판정나오더군요. 다만 자기네도 제품만으론 진품 짝퉁 구분하기 힘들어서 갤런티북 코드번호로 조회를해서 알았다고하네요. 다만..저는 그걸 진퉁이 맞냐고 수십번 확인후에 산건데..당한거였음. 게다가 친구들(남자들)이라면 환장하는 제품이라 선물로 줄려고 총3개 더 샀는데, 짝퉁이란걸 알게된뒤론 친구에게 선물주지도못하고 그냥 서랍에 처박아둠. 75만원날린거...ㅠㅠ
10 배 ? 저 새 장난쳐두 너무 능숙하게 하네.... 근데 문제는 저게 다른데 2천 바트 짜리보다 더 높은 🤔 진짜 2만 바트 값어치가 있는지 어떻게 아는가함. 즉, 진품 2십만 바트 짜리는 아니더라도 성능과 외관이 정품과 거의 똑같이 예술적으로 만든거라면 물론 2 만 바트 값어치는 있지. 그런데 롤렉스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 걸 어캐 확인해... 저런데서 판매상을 믿는 것은 딱이나 하는 것이죠... 잘 보신게 옆에서 왕창 사가는 척 하는 것들은 전부 알바생 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