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10살에 뭐했음? 국가대표가 꿈인 초등학생 태권도 선수 김지민 군. 하지만 나이 제한으로 국가대표가 아닌 국가대표 상비군에 도전하는데... 그는 국가대표 상비군이 될 수 있을까? ✔ SBS가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 subusunews 홈페이지 : news.sbs.co.kr/news/subusuNews...
마음가짐이 정말 멋지다 나두 아버지가 복싱 선수여서 아빠따라 몇번하다가 너무 재미가 있어서 7살때부터 15살까지 계속 해왔는데 중간중간 너무 힘들어서 아빠한테 안한다고 그만하겠다고 하면서 지금 까지왔내 ㅎㅎ 아 ㅎㅎㅎ 그래두 지금 비록 전국선수부 생활하고있지만 저 아이 보면서 정말 위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