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교도소 신축부지 탐방기 드넓고 경치좋은 명당일쌔 녹색의 아늑한 초원이 펼쳐진 ᆢ 

푸른 잎사귀들이 펼쳐지는 녹색의 향연이 마음껏 기지개를 펼치고 있어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눈이 편안해집니다. 공기가 좋은 곳에 교도소가 생기는 것에 대해 주변 분들이 반대가 심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태백이 광산이 없어지니 교도소가 들어오네요 뭐라도 있어야 사람이 살죠

태백시 입장 에서는 일단 교도소가 있어야 거기에 상주 근무하는 교도관 직원도 상당히 긍정적인 인구 유입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도소 보다는 농공단지가 더 조성이 되어야 좋을 듯 합니다.

깨비님 잘시청 했씀니다 근데 패가에다 아이들을 목줄도 짭게매놓았내요 밥은제대로 주는건지 걱정되내요 그인간들 욕나옴니다 구경잘했어요

우리나라는 중강진에 갈수 없으니 추운데 교도소를 못짓는데 남한에 인천쪽 매캐한 공기로 암걸리는 주민들 대신 그기다 쓰레기들을 몰아넣어야 될듯! 미쳤네! 인간도 아닌것들한테!아님 소록도 낙후된 옛 교도소

교도소는 별로 좋지 않은곳인데 ~ 저희 동네 같으면 아마 반대 했을꺼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태백에 교도소가 생기는군요

나쁜짓 하고 백두대간 좋은곳 생활하겠네 이런

뭐라도생겨야인구가늘어요~😢

교도소가 생기면 마을분들이 반대 안하시나요 살짝 무섭다 ...

1빠~!!!

강원도 청정지역에 인간쓰레기 교도소가 웬말이냐 어디 외딴섬에 교도소 만드는게 좋다고본다 강원도 너무너무 좋은데 주변땅주인은 뭔날벼락이야 대한민국은 범죄자 천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