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조안나데네히 감사합니다.
사이코패스는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화목한 가정이면 자신도 모르고 살다가 어떠한 계기로 눈 뜨는거죠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동물학대가 있죠~ 심성이나 기질이 타고 나는 것 처럼 못된것들이 태어나는거죠~ 사이코패스들은 불우해도 그렇고 부잣집에서 태어나도 있어요~ 부모가 잘 해줘도 맞벌이하면 맞벌이해서 그렇다고 핑계대고 근데 정말 부모한테 정신적인 학대 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이 그럼 다 사람죽이고 다니게요?
그냥 엽기적인 살인마 그 자체네요...;;; 도대체 저 여자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에 뭐가 부족했던 걸까요..;; 정말이지 그렇게 칼에 찔리고도 기적적으로 살았으니 망정이지 몇 명의 희생자가 더 생겼을 지 생각만 해도 소름 돋습니다...;; 이렇게 사이코패스들을 접하면서 드는 생각은 살면서 절대로 그들을 안 마주쳐야 한다는 겁니다...;; 마지막에 러브레터는 다시 한 번 경악하게 하네요.. 진짜..;;
어렸을때는 평범하고 착했는데 키서는 부정적으로 변한 조안나를 이해할수없네요 어렸을때는 철이없어 그런다고 하지만 커서는 그렇지 않은데요 살인을 저지르고도 죄책감도 없고 없었다니 그것도 모자라 교도소에서 같은 수감자에게 살해협박까지 진짜 악마였네요 영국도 사형제가 없단걸 처음 알았네요 아마도 조안나는 죽어서도 죄책감이란 없을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