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월생 여기있습니다~ . 월지만 놓고 말씀하셨는데 매우 정확합니다. 묘월 묘~ 해요. 강하고 독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속내는 안그래요. 힘든 사람 도와주려고 해요. 지하철에서 무거운 짐들으신 어른신들도 잘 도와드리고 ... ㅎ 보기와 다른 면이 많은데 오해를 많이 받아요. 부모 덕 약함도 맞고요. 투병생활이 12년째시고... 쓴 돈만 몇 억~~~~~ 지금 중년인데 좋아지는 중입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게 명리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인듯 합니다.~
묘월에 병화, 정말 생각많고 여릴때는 여리고 강할때는 강합니다. 그리고 평화로운것을 좋아해서 영화나 드라마도 갈등요소가 있는것은 심장 두근대서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도움의 손을 내밀면 어떤식으로든 힘이 되어주려고 합니다. 애들 어릴때는 봉사도 15년정도 했습니다. 샘 강의 감사히 듣겠습니다. 올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