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저 이쁜것이 .... 구사일생이여..... 아악... 저 걷는거..... 억...... 뭐 이런..... 아 기여워.... 헉 .... 실화? 가스나 사람심장 여럿 잡것네.... 솜덩어리..... 좀 심하다...... 치명적이다.... 앙증맞은..... 한글로 표현이 안되네여. 행복하렴😊❤
토종 코숏 삼색태비 잘보고 갑니다. ❤ "토종 코숏은 성묘가 되어도 머리가 주먹만하고 몸통도 팔꿈치정도로 작습니다. 손발도 작고요. 특히 꼬리가 작아요. 끝부분은 뾰족합니다. 코와 발바닥은 살색입니다. 코 주변이 검정이면 봄베이과 믹스이고 치즈냥이 중 갈색이 있으면 토종입니다. 발의 색은 흰색과 갈색뿐입니다. 보통 4개종(턱시도, 치즈태비, 고등어태비, 삼색태비)이 있으며 색은 4개절이 있는 한반도의 자연색을 뜁니다. 거의 야생성을 잊는 2년정도부터 개냥이로 개퍼집니다. 살이 올라오면 어릴적 모습 나옵니다. 토종코숏은 자연이 준 선물이라 정말 모든게 오묘하고 아름다습니다. 대표 토종 코숏인 춘봉이, 첨지, 개보름 참조해보세요" #토종코숏지킴이캠페인 #토종코숏천연기념물등재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