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은 초속 1024 헥토파스칼입니다." "아니, 왜 또 불러!!" ••••••••••••••••••••••• 여러분 안녕, 배티입니다. 오늘 수업은 태풍 불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뉴스에서 가장 많이 이름 불린 수학자 !! 헥토파스칼(X), 블레즈 파스칼 일대기입니다 ! 특별히 2023년은 파스칼 탄생 400주년으로 각지에서 요절한 천재의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파스칼 선생님께 바칩니다. 지금부터 스타트합니다 🚘🚘🚘 ☑ Reference (필독도서로 추천!) • 팡세(을유문화사) • 파스칼평전(잎새) • 피보나치의 토끼(시그마북스) • 수학의 확실성(사이언스북스) 外 다수
인간도 아닌 개쓰레기 잡것이 그리도 좋으세요? 애들을 수도 없이 싸질렀다지요. 이름만 적어서 남의 집 문 앞에 놓고 달아 났다더군요. 나중엔 그도 귀찮았던지 번호를 붙였고 급기야는 그조차 안 했다는 난지도 개차반 뭐 하시는 채널인지 모르지만 철학했다는 잡것들 띄우시려면 잘 알고 하소. 쇼펜하우어 린저 러셀 니체 이것들 영구 땡칠이보다 못 한 것들입니다. 영구 땡칠인 착하기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