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으로 공을 채워도 무게가 얼마 차이나지 않는게 이상해 보일수 있지만, 부력은 차지하고 있는 부피에 밀도를 곱한 값이고 공기와 헬륨은 세제곱미터당 1kg정도의 밀도차가 나므로 공의 직경이 한뼘이 약간 넘는다고 할때 부피값은 4/3 × 3.14 × 10^3 = 4180.~(cm3)으로 1세제곱미터의 1/250쯤이 되어 5그램도 안 되는 무게차가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WATE.. 부피랑은 무관함 차피 공안에 들어간 기체의 부피가 같아서 단 공기의 질량은 22.4L 일때 약 28g 헬륨은 4g정도 헬륨은 14퍼센트의 공기대비 질량을 가지는데 윗댓 말로 축구공에는 공기가 대충 4리터 정도 들어간다고 하면 공기는 대충 5그램 들어가고 핼륨은 0.7조금 넘는 질량이 들어감 첫번째는 1g차이는 걍 저울의 오차 같고 하여튼 공기를 넣은 것과 헬륨을 넣은 것의 차이는 대충 한 4그램 정도 나고 저정도 차이로 물리적인 큰 변화가 생기긴 어렵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