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안진 메카니멀은 나로의 메카니멀인 도라 데이지의 트랩 마리의 버키가 유일합니다 데스퍼도 거의 진적이 없는 메카니멀이지만 베노사와 같이 카이온 프린스콩과의 배틀에서 첫 무승부를 기록 이후 마지막 최후의 배틀에서 가고토스와 같이 그리핑크스와 에반에게 맞서 싸웠지만 결국 패배하고 맙니다 그치만 승률은 데스퍼가 제일 높네요
@@user-jh1qk4jt6w디스크캐논이 그리핑크스를 1대1로 이겼던건 찬과 반다인이 정확한 타이밍에 다음 기술을 바로 사용하지 못해서인것 같습니다. 그전에도 디스크캐논은 그리핑크스에게 밀리기만 한걸 보면 다음기술을 바로 사용했을때 그리핑크스가 승리할수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터닝메카드w 파트2는 나찬 일행의 메카니멀이 계속 나로 일행한테 성능빨로 밀려가지고 카밀라가 카이온, 가고토스, 데스퍼 등 미래에서 메카니멀들을 가지고 왔는데 이해가 안 되는게 트라이포스 메카니멀이 숫자가 가장 많아서 다른 걸 가져오면 되는데 굳이 미래 애들이 올 필요가 있나 싶었음. 에반과 타나토스 형제, 그리고 바벨을 사용하면 켄타스콘을 제외하면 이차원 메카니멀을 상대로 이기거나 무승부 띄울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점보 메카니멀들이나 그리핑크스면 켄타스콘 빼고 다 쓸어버릴 수 있는데 왜 굳이.....
@@Unknown-ds4kf타나토스는 순수 전투력은 모르겠는데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생각함... 본인이 털어버린 프린스콩은 그리핑크스 되찾을때 정예로 뽑힌 반면에 타나토스는 아니었고 이후에도 좋은 취급은 못받음, 제 생각이긴 한데 전투력은 충분히 강하지만 얘까지 뺏기면 답 없다 생각해서 잘 안쓰거나 원래도 다른 메카니멀보다 강한데 일반 메카니멀들이 강화에 한계가 있어서 다른 애들보다 덜 강해졌을수도 있을듯
@@user-faiz555이 경우 프린스콩은 설정이 살짝 붕괴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함. 타나토스가 원래 반다인의 주력캐였는데 얘는 볼트 스파이크, 커스 스펠은 장식으로 만들어놓고 주먹싸움하다가 발리고 무인편까진 비중도 없던 프린스콩을 갑자기 반다인 주력 메카니멀로 설정을 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