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긴대로 논다는 속담도 있듯이, 외모가 살아가는데 적지않은 영향을 주지요,, 외모지상주의라는 말도 있듯이,,, 남자로서 체격이 크고 당당한건 큰장점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인성도 갖춘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그런분중의 한명이 바로 저 교도관님인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범죄자들을 잘 관리해주십쇼,,
@@user-xk5gb5mk8x 3억이 달렸는데 힘뺀다고 그런건데 게임을 게임으로 봐야지 근데 경기자 끝자락에 울타리 있는데 거기서 태클이랑 수플렉스 갈기는건 좀 위험해 보이긴 했음 그래도 게임을 한건데 매너 없다고 하는건 별로 이해 안감 ㅋ 무도인이면 상대에 대한 예의? 남경진은 레슬링 국가대푠데 그게 레슬링에서는 예의있는 플레이 인거임 ㅋㅋㅋ 피지컬 100 그 경기장에서 무슨 룰이 있었는데 ㅋㅋ 그냥 공만 마지막에 잡고 있으면 되는고만 급소라도 때림? 게임 볼줄도 모르노
교도관이 보통 정신적이 압박이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교도관들이 사명감으로 일하시고 계시죠.. 그래서 제가 아는 교도관의 아내분은 집에오면 되도록이면 일부분을 안물어보려고 하고 쉬는 날에는 가까운 곳에 아이들 데리고 놀러도 가고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하라고 용돈도 주기도 하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풀리게끔...
12:52 호이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우리 모두 맘놓고 잘해줄수있는 사람을 찾고 있어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는 말 좋아하는 사람치고 진심으로 누군가에게 호의를 보여준적이 있던가요? 장사말고요 호의. 되갚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으로 보여주는 호의. 선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아끼고 ‘여기 있는 사람 모두 분명히 나아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수용자들을 대하는 분이 누군가가 일부러 엎었을지도 모르는 식판을 보고서 ‘떨어뜨리셨네요? 다시 퍼드릴까요?’ 그렇게 하면 그 후엔 말을 더 잘듣습니다.. 진짜 배울게 많은 대목같습니다 진짜류ㅠㅠㅠ
@Shine Dawn 네넵. 저는 일행, 교행 기준으로 말씀 드린거에요..오히려 공안직군이 인사적체가 심한 것 같더라구요.. 국세청이나 출입국관리직도 인사적체가 심각한 것 같고요..15년 공채 면접스터디 동기들 국세청이랑 출관직 있는데.. 아직도 7급을 못달더라구요... 저는 육아휴직 1년반을 하고도 20년도에 달앗거든요...
교도관이 힘이드는게 수십년전(군사독재시절)에는 죄수들이 말안들으면 교도소 자체적으로 체벌도 하고 때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당시 죄수들이 교도관을 경찰과 맞먹을 정도로 두려워했는데.. 지금은 아니랍니다. 말 안듣는다고 물리적으로 폭행하거나 언어폭력을 해서 이게 밖에 소문이라도 나면 교도소시끄러워지고 교도관 징계받을 수 있구요... 그래서 난동피우거나 교도관에게 언어폭력, 폭력을 쓰는 죄수에게 가중처벌을 하는겁니다. 제가 아는 교도관도 가끔 살벌한 느낌이 있는 죄수를 보면 겁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살인자들을 접하면 서늘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기싸움에서 안 질려고 마음 부여잡고 눈빛이나 말에서 안밀릴려고 노력하는데 어떨때는 하루근무서고 진지 빠질때도 있다고 합니다.
@@King-mz5lx 뭔 쇼맨쉽? 전 이전부터 유튜브에 나온 저 레슬러 영상 많이 봤어요 국대레슬러 헤비급 자리 계속 지키는거 ㅇㅈ 인데 비전문가한테 찐텐 부리면서 유튜브에서 하는것들 있으니 찾아보고 얘기하세요 심으뜸이랑 방송하거나 자기한테 배우러 가는 사람한텐 웃으면서하는데 도전한다는 의미로 접근하면 시작부터 씩씩거림
그렇죠 사람들이 아무리 사회화가 됐어도 본능적인 감이 남아있기에 크고 굵고 외형이 강하면 함부로 대하지 못하더라구요 나를 지키고 누군가를 지키려면 힘을 키워야 합니다.배우 마동석도 외국에서 살때 인종차별로 무시당하자 120키로까지 벌크업해서 아무도 무시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뉴스보면서 범죄자들에 너무 잘해주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교도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출소 후에 재범행을 안일으켜서 안오면 마음 다잡고 열심히 살고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대부분 같은 죄를 또 저지르고 들어오면 참 착찹할거 같기도 합니다.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거라 생각하니 참
히어로를 바란다. 나의 억울함을 풀어줄 그런 히어로...하지만 현실은 일이 발생할 경우 오롯이 혼자서 결정하고 해결해야 한다. 남들은 나의 억울함을 가십거리로 삼다 본인 삶에 귀찮음으로 느껴지면 철저히 외면하기 마련이다. 정의로운 사회, 억울한 자가 없는 사회가 되기 위해선 각 가정에서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고, 남에게 피눈물 나게 만드는 자들이 엄한 처벌을 받게 하는 법, 가해자들이 계속 눈치보면서 살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회 시스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