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love, yes I LOVE YOU. I can feel you like my destiny... Such a lovely song. Enjoy!!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right belongs to SBS and LOEN Release Date: 28.08.13
앞으로 생각할건 갈 수록 많아지고 또 챙겨야 하는것도 많아질거에요 근데 인생에는 답이 원래 없는거더라구요 그냥 최대한 맞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려고 노력하는거죠... 지금 무척 힘든 시기를 겪고 있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 되는거에요 당신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내 손 끝에 그대가 스치면 차가왓던 심장에 온기가 번지죠 살며시 다가가 lonely love 기대고만 싶지만 lonely love 그대와의 거리는 좁혀지질 않네요 만질수가 없어도돼 안을수도 없어도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내 맘 닿을 수 있어요 두 손을 내밀어 그댈 잡고 싶지만 (lonely love) 더 멀어질 것 같아 그대 곁을 맴돌죠 사랑할 수 없어도돼 닿을 수도 없어도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난 멀리서도 그댈 볼 수가 있어요 만질수가 없어도돼 안을수도 없어도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저도 지금 30대인데 아직도 5~10년전 노래 들어요..그때 나왔던 노래들이 더 좋은것도 있고 제일 중요한거는 그 어릴적 그 노래들을 들으면서 지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그래요 님 말씀처럼 그립죠 그 시절이.. 제 나이쯤 되시면 10대 20대 날들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어릴쩍 예기를 자주 하시는게 아닐까요? 지금되서야 후회도 되고, 이 얘기하면 꼰대 같지만 젊을때 이것저것 가릴거 없이 용기를 내고 열정을 갖고 모든걸 경험해보세요, 행복했던 순간이나 죽도록 힘들었던 순간이나 나이가들면 돈주고도 살수없는 소중한 추억들로 바꿔있을겁니다.
Escuchar esta canción🎵me hace recordar viejos tiempos😔que era feliz y no es que ahora no lo sea😔pero siento que la felicidad de ese entonces era diferente❤y me pone triste que sola me siento😞!!!
내 손끝에 그대가 스치면 차가웠던 심장에 온기가 번지죠 살며시 다가가 기대고만 싶지만 그대와의 거리는 좁혀지질 않네요 만질 수가 없어도 돼 안을 수도 없어도 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 내 맘 닿을 수 있어요 두 손을 내밀어 그댈 잡고 싶지만 더 멀어질 것 같아 그대 곁을 맴돌죠 사랑할 수 없어도 돼 닿을 수도 없어도 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난 멀리서도 그댈 볼 수가 있어요 만질 수가 없어도 돼 안을 수도 없어도 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 내 맘 닿을 수 있어요 Lonely love
7살 때 너무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가 너무 유명했을 때라 운좋게 집 앞 악세사리 가게?에서 디자인이 정말 똑같은 태양 목걸이를 3천원 정도로 구할 수 있었어서 언니랑 가서 사고 유치원에 들고가서 몇몇 주군의 태양 애청자들한테 자랑하면서 애들이랑 같이 주군의 태양 얘기로 수목 마다 수다를 떨었 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다..
진짜 너무 뭉클해진다 ㅠㅠ 정말 지금도 내 나이가 얼마 안돼긴 했지만 저때 당시에 7살이였고 엄마아빠가 못보게하던거ㅠ겨우 언니 따라 보겠다고 가족 다같이 안방에 모여서 그렇게 본게 기억이 난다 너무 그때 그 장면들이 기억이 나니까 너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웃길수도 있겠지만 정말 저땐 아무 고민 없이 진짜 순수 그 자체로 살았는데 중학교 들어오고부터 학업, 친구관계로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그때 생각나면서 그나마 풀리는거같아요 정말.. 진짜 어릴때 본거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 공효진분이 이름이 둘리 여자친구인가 암튼 그거랑 똑같아서 막 인형 선물해주고 그런것도 기억 나고 주중원? 주중투 주중쓰리 이것도 기억나고 그때 봤던 귀신 얼굴들도 지금 생각하니까 떠오르고.. 특히 전 1화였나 그때 나온 할머니 귀신 그게 너무 떠오르네요 정말 너무 무섭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서 이노래만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 모두들 화이팅 !
내 손 끝에 그대가 스치면 차가웠던 심장에 온기가 번지죠 살며시 다가가 기대고만 싶지만 그대와의 거리는 좁혀지질 않네요 만질 수가 없어도 돼 안을 수도 없어도 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