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이브는 제가 못 본 거네요. 리갈 님 잘 웃진 않지만 얼굴에 개구쟁이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Laura 님은 한국에서 구입한 내복이 마음에 들었는지 잘 입고 계시네요. 앙카라에 미녀가 많겠죠 Laura 님 같은. 그리고 한국말로 '자기야' 할 때 귀여움 폭발. 손흥민이 유명하긴 하네요. 마지막 달관한 표정 인상적이에요. 여자친구랑 쇼핑 3시간 다니는 거 정도야 완전 껌이죠 뭐. 하하...
아내분이 님을 진정사랑하고 배려를 많이하고 무엇이든 같이해서 부모에게 주위분들에게 님이 진정 인정밭기를 간절히희망하고 노력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주 섬세하며 저력 있는분같습니다 69살되면 이것저것 좀 알게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sns 다 모니터합니다 남한에대해서도 잘 알고있습니다 지극히 가족적인 국가이니 문화적충돌이 일어나지 안도록 지극히 조심하셔야 될것이며 남한선전하러 가시고 국제결혼하신게 아니지안습니까 아내분이 편하고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 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자주 웃으시고요 부부는 무조건 서로이해하고 협조하고 이기지않고 저주는것입니다 제가 주제넘게 말씀드린것같습니다 그러나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 유물학적으로 토기의 시작이 이집트라고 하기도 합니다. 다만 도자기의 시작은 한국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역사학적 유물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토기는 7000천년 정도 이며 한국의 도자기는 4000천년 정도 입니다. 이집트의 토기는 7천년이지만 유약을 바르지 않은 순수 흙을 구워 만든 방식의 토기 입니다. 한국은 유약을 발라 굽는 방식으로 지금의 도자기라고 부를수 있는 자기를 생산한 것이 4천년 정도 됩니다. 터기는 13세기 이후 부터 치니를 간단하게 생산할수 있는 능력이 겨우 마련되었고 발전은 단계에 까지 이른것은 300년정도 밖에 되지 않은 국가 입니다. 지금의 도자기 처럼 유약을 칠해 굽는 자기는 한국이나 중국 일본 정도 순서이며 유럽 국가는 18세기에 와서 독일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터기를 포함해 이슬람 국가는 중국의 간섭으로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 한지 6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도자기는 전 세계에게 한국의 자기를 가장 역사적 예술적으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