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같은 호환 블럭 회사들은 직접 라이센스를 맺어 제품을 출시하기도 하는데 이 지바겐은 라이센스도 없이 AMG나 브라부스 로고를 쓰네요..그것도 상자에는 설명도 없이.. 또 엔진이 실종된 엔진룸에 갖출 것만 갖춘 실내 등 가격이 저렴한 만큼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전시 겸 부품 보급용 아니고는 다른 MOC들 인스로 직접 만드는게 좋을 것 같네요!
G63 AMG는 사실 휠(스포크, 인치) 도 디자인에 한몫 하는데 휠의 모양이나 크기가 너무 아쉽고 엔드머플러는 사이드스컷으로 나오는건 맞지만 듀얼머플러인데 좀 과한 트리플머플로 오버디자인됐네요 스페어타이어는 커버가 생명인데 캠핑카 스러운 오픈장착은 G63 AMG와는 좀....뭐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스챔 G63 AMG가 저는 전반적으로 낫다고 보여집니다 브릭수나 사이즈 보다는 조립하며 느끼는 기믹이나 디테일이 저는 좋더라구요 고객의 니즈 또한 그러하다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아무쪼록 영상 재밌게 보았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며 보양식도 드시구 다음에 재밌는영상 또 올려주세여! 😊
원래 디테일이 강해야 그 작품이 사랑받는 것임. 왜 봉준호 감독이 다른 감독과 다르게 평가 받겠음? 모든 것은 디테일이 결정함. 돈 주고 사기에는 디테일이 너무 약하다 못해 없는 수준이라 좀…. 그리고 결정적으로 브릭이 인체에 유해한지 아닌지, 모르게음. 손으로 만지기에도 집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