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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로 유배 당한 평범한 한국 대학원생의 일기 | 대학원생 브이로그 | 미국 친구 사귀기 | 마트 투어 

김파타 pat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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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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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user-ud3ov3ey4w
@user-ud3ov3ey4w Месяц назад
안녀하세요. 저도 아직 미국생활6개월차고, 멀지않은 동네라(미국치고는) 반갑게 봤어요. heb에서 과일,야채살때 근처에 저울있을꺼예요. 거기에 상품번호찍고 저울에 무게달면 가격스티커가 나와요. 그거 비닐에 붙이고 계산하시면 돼요^^
@pata_kim
@pata_kim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HEB 꿀팁 감사합니다..! 저울이 왜 있는 건가 했는데 훨씬 편하겠네요 ㅎㅎ 이제 혼자 계산 잘 할 수 있겠어요~!
@user-zg5dz8rx2l
@user-zg5dz8rx2l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텍사스 시골쪽 사는데, 살만합니다 ㅎㅎㅎ 도시에서 살다오면 조금 답답할 수도 있는데, 여유롭게 생활하시다보면 좋으실거예요 근데 차가 없으신거는 불편하실만 하시겠네요 ㅎㅎㅎ
@pata_kim
@pata_kim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네 구석구석 둘러보며 애정을 쌓고 있습니다 ㅎㅎ 차가 없어서 불편하지만, 벌써 정드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padoeoeo
@padoeoeo 2 месяца назад
요리 일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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