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할수 없습니다 이유는 플렛품 입니다 하부 플렛품 이 있어야 및션 엔진 이모든걸 바꿀수 있습니다 현제 10년 넘은 코란도 플렛품 으론 껍대기 바꾸는거 말곤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컴퓨터로 치면 아무리 조은 씨피유 메모리 그래픽 카드가 있다 할들 보드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지요 근대 조은 엔진 및션 이딴거 이 회사 한태는 아직 생각도 안하는 회사임 그냥 망하는게 답입니다 꾸뻑
토레스 팔았습니다. 22년12월 출고받아 23년9월까지 5.5만, 탈만큼 타고 팔았습니다. 정이 많이 들었던 차량이라 팔땐 망설였지만 팔고나서 현대차로 갈아타니 쌍용차 팔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차는 한두푼하는 물건이 아닌만큼 소비자입장에선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레스를 타면서 잔고장부터 점화코일문제 소프트웨어 문제까지 속을 정말 많이 썩였습니다. 회사가 노력했다는 사실은 알고있지만 소비자입장에선 노력의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완성도와 품질이 떨어지는 차를 사는 것보단 고가의 차량을 구매하는만큼 소정의 금액을 더 주고서라도 질높은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예전의 쌍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요즘의 쌍용은 한번사고 재구매로 이어지기어렵고 남에게 추천은해도 내가구매하는 차는 아니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가격을 더 낮춰서 경쟁력을 높이거나 선택과 집중을 잘하거나... 쌍용을 응원은 하지만... 다시 소비자가 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명 바꾸고 간판 바꿀때 알아 봤네요 그돈으로 차를 더 좋게 만들 생각 을 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추락하지 않을듯 하네요 사명도 KG모빌리티 무슨 전동킥보드가 생각나는 사명으로 바뀌고 이전 쌍용차를 타는 사람들한테는 관심1도 없으며 어케 하면 새차를 팔까 하는 생각만 하는지 예전 쌍용빠지만 지금은 KG 쳐다 보지도 않네요
KGM 부품값 비싸지? 수리비 비싸지? 가격 좀 싸다고 해도 나중에 수리비 생각하면 절대 싸다고 볼수 없는게 현실이라고 본다.. 애국심으로 현기 싫어서라고 하기엔 데미지가 너무크다.. 정말 디자인을 만족한다면 모를까 ... 유지비가 .. 감가가... 수리비가... 너무너무 메리트가 없다.. 토레스 단종하면 부품값이 더 비싸지지 않나?? 나중에 수리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대량생산을 해야 그나마 부품값이 낮아지지 디자인 다른 차종만 늘리면 먼저 구매한 구매자들만 힘들어지는거 아닌가??
다 버리고 kr10, f100 ,레스턴 스포츠 이름 바꾸고 좀더 간지나게 변경하고, 이 3가지 완벽하게 만든후 다른모델 하나씩 만들어 갔으면은 좋겠다. 지금 기본도 없는 회사가 이것저것 막 만들어 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봐야 이미지는 더 안좋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하나 하나 그냥 흠잡히지 말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회사가 되기를.
KGM 은 현기를 포함 어느 자동차 업체도 신경쓰지않은 디젤 하이브리드 추가하면 좋을듯 디젷 하브느 몇년전에 카이스트에서 개발완료되었을 뿐 아니라 기종차에도 적용할수 있다고 알려짐 디젤을 미세먼지로 기피하는 분위기나 원유 정제하면 가솔린 10을 생산할려면 디젤은 3배정도많은 30정도 생산됨 이거 버릴수도 없고 무한정 저장보관할수도 없고 어짜피 사용해야함 미세먼지는 요소수 사용이나 dpf 장착으로 많이 감소되었고 효율좋은 디젤이 좋음
디젤 하브는 이미 현대/기아 에서도 컨셉트카로 출시도 했었습니다. 일단 하이브리드 특성상 배터리 무게로 인해 가솔린 엔진만으로도 중량이 상당한데 엔진 무게만 100kg 은 더 나가는 디젤엔진에 하이브리드? 무게에 따른 하체 부품의 내구성과 타이어 마모, 그외 무게에서 오는 연비문제도 무시 못하며 동시에 DPF와 SCR의 고장 리스크까지? DPF 작동 원리는 아시죠? 디젤 연료로 분진을 강제로 태우는겁니다.. 하이브리드의 모터 탑재로 엔진이 안돌아서 배기가스를 줄이는건데.. 반대로 DPF 때문에 강제로 엔진이 돌아야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전세계 모든 자동차 회사가 동일하게 디젤 하이브리드를 출시하지 않는것에 이유가 있는법이죠.. 신경을 안쓰는게 아니라 애초에 시장 분석후 가능성이 없거나 기업 이윤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안하는겁니다.. 뭐 이런거 싹다 그렇다 치죠.. 근데 쌍용차가 당장에 하이브리드 기술이 없어서 중국 브랜드 기술을 빌려오는 와중에 자체적인 디젤 하이브리드를 구축한다구요? 이것도 말이 안되죠.. 디젤 소비는 님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이미 배기량이 10000cc 우습게 넘나드는 대형 화물차, 버스부터 군용 장비, 건설장비, 농기계 전부 디젤이 주력입니다.. 개인 승용차가 소비하는 양보다 많아요..
액티언은 애초에 토레스 쿠페였고, 토레스 달고 나울뻔한 차였던 만큼 이 둘 중 하나는 근시일에 정리될거라 생각합니다. (토레스를 살리고 액티언을 유종의 미로 보내면 좋겠는데 어찌할진 모르겟네요. 뭐든 되겟지) 문제는 티볼리죠. 돈은 가장 안 되도 인지도가 가장 높은 라인이었음에도 불구 토레스 출시 이후 최근 페리까지 보면 너무 방치합니다. 회사 차원에서 디자인 통일성은 이 시대에 필요한데, 이번 페리까지도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구린 냄새가 나요. 성능이 못나도 디자인만 까리하면 지갑을 열 소비자가 많은데 티볼리로 그걸 해야하는데 계속 제 살 깎아먹는 느낌
당연한 소리임.. 애초에 엑티언 나온다고 무슴 쌍용 대박이땅 개소리할때.. 애초에 그냥 쌍용차 살사람들이 토레스나 아님 엑티언이었지 . 현대차 살사람이 오지는 않을게 자명한 사실이었음 그냥 kr10이나 빨리 내야지 그거밖에 답이없고 픽업도 제대로 가꿔서 다시 내야함 무슨 엑티언...
으.....토레스 구매한지 한달쯤 되어가는데...정말 짜증나네요...무슨 핸폰이랑 연동도 잘안되고,,,,,,,블루투스 전화도 먹통이고 ...수십번 해야 간신히 통화가... 그래서 전화오면 그냥 스피커 통화를 하는데 이거 죽어도 해결안해줄듯 싶은데요? 어짜피 팔았으니 나몰라라~~~~~~ 멋진...kgm 어쩔수 없이 호갱이 되어 타야하는 내신세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