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는 산성 땅에서 자라는 진달래과
그래서 pH를 강산성인
4.5에 맞추는 것이 정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pH 5.5 이하에서는
반드시 질소가스가 발생 숱한 피해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블루베리가 죽어가는 한 농가에서
토양병원 왕진을 긴급 요청합니다.
문제는 pH, 작물 여하를 떠나
모든 농사의 기본은 pH라고 하는데,
왜 그런 것인지 토양병원장의
왕진 현장에서 생생히 증언됩니다.
Ω Ω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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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