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자님 닭갈비 드신 곳 인근에 클럽에스프레소 라는 커피 파는 곳이 있는데, 특히 평일에는 한적하게 커피 한잔 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맛도 각자 입맛의 영역이라 취향에 맞으실지는 알 수 없지만 좀 한산하게 커피 한잔 하기에는 무난한 곳이이서 정보 남겨봅니다. (주차 편의성 포함)
토요타코리아가 급에 맞는 분들로 식사 의전을 잘하네요 ㅋㅋ 알파드는 다른 것보다 풀플랫의 메릿은 확실히 있는 듯 합니다 저만 해도 누가 운전해주는 2열에서 풀플랫으로 뒹굴뒹굴하면서 다니고 싶으니까요 ㅎㅎ 한국에서 익스테리어만 버틸 수 있으면 괜찮은 차 같습니다 그나저나 정원준 기자님도 독립하셨나봐요 처음 독립하는 후배에게 일거리와 닭갈비로 츤데레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아직 유튜브 채널은 안 파신 것 같은데, 응원하겠습니다 =)
토요타코리아... 과거 홍보 대행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긍정적인 매체인가, 보수적인 매체인가, 전문성은 어느 정도인가 점수를 매겼죠. :) 드래곤볼에 나오는 스카우터로 전투력을 일일이 측정 받는 느낌이랄까요....? 시승 후 파트 별로 점수 평가만 했던 한국닛산(인피니티 포함), 혼다코리아보다 더 보수적이어서 유가 기획을 진행하기 까다롭던 브랜드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그 기업 문화는 여전한 듯하네요. ㅎ 그리고 "바쁠 때 일을 더 잡아야 한다."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 ㅎㅎ 바쁘다고 시승차 안 잡아 놓으면 기사 쓸 거리가 없어져서 기사를 쓰는 중에도 어느 차가 좀 뜨겠다 싶으면 일일이 홍보팀이나 대행사에 전화 돌려서 일정 잡고 기계적으로 일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