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미국에 사는 루시아입니다 신부님 강론에서 성수와 스카폴라 그리고 묵주기도로 무장하라는 이후로 저는 아이들 늘 학교갈때도 성수를 뿌려주고 집에도 종종 뿌렸어요.코로나에서 보호해주십사 하구요. 엊그제 아이들학교가는전에 늘 하듯이 성수를 뿌리고 보냈는데 차가 완전히 망가지고 소방차가 올정도로 큰사고가 났었어요.근데 기적처럼 애들아빠도 애들도 하나도 안다치고 상대방차도 앞바퀴가 다 빠질정도로 심하게 부서졌는데.. 아무도 안다쳤어요! 사고소식을 듣고 머리속에는 수호천사들이 우리아이들을 보호해주고 우리차를 꽉 붙들고 있는 그림이 계속 떠올랐어요.차사고현장에 갔을때 하느님 감사합니다! 가 절로 나올정도였어요. 저는 기쁨에 충만해서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근데 또 신기하게 신부님이 성수강론을 때마침 전해주시니..저에게 더 큰믿음을 주시려는 하느님! 찬미합니다! 신부님덕분입니다 저는 성수로 이제부터 연옥영혼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제 기적을 전해드립니다❤️
제 친구 어머님이 남편분 장례식이 끝나고 난 후 부터 정신이 오락가락 하셨었는데 비 신자였지만 동생이 카톨릭병원에 근무하고있어 수녀님께 부탁했고 수녀님이 집으로 방문하셔서 기도해주시고 나서 상태가 바로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근데 기도전에 성수를 뿌리니까 어머님이 "앗 뜨거, 앗 뜨거~" 하며 진저리를 치더니 얌전해졌고 기도 해드릴 수 있었다 하네요. 친구도 너무 희한했다고 제게 얘기 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수의 효력은 익히 듣고 있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로 성당 입구 성수통이 모두 없어졌어요. 애석한 일인데요, 신부님, 시대에 맞춰서 우리가 개별로 성수통을 지참, 특히 성당 들어갈 때 옛날처럼 개별로 성수로 성호를 긋고 들어가게 방송에서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요? 정말 주옥같은 가톨릭의 진수를 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저는 먼길 떠날때 차에 성수를뿌립니다. 한번은 고속도로 커브길에서 앞차가 급정거 했는지 4중 추돌이 생겼고 뒷차가 이중 삼중 계속 충돌이 일어난 한가운데에 있다가 저희만 차량만 사고없이 빠져나온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희도 급정거라 앞차와의 간격은 거의 닿을정도였고 뒤를보니 뒷차와의 빠져나올 정도 였죠~ 고속도로가 어수선한가운데 저희만 무탈하게 기적적으로 빠져나왔죠~ 천주교 신자라면 출발전 성수와함께ㅡ멜라 헬ㅡ수호천사에게 기도해서 보호를받으시고 차를 새로구입할때 꼭 차축복도 하셔야 지지켜주십니다ㆍ아멘~
성수 ~3년~7년~ 성수 ~악마~ 치유 ~ 지상 영혼~ 성수는 악마를 ~ 집~직장~ 밖에서 ~차에서 도~ 성수는 너무나 소중함을 ~ 영혼들을 ~ 돕는다~ 이토록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수을 멀리 떨어져 살고있는 딸들위하여 뿌리다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작은오빠가족4명 올케배는만삭 2살딸 손에 묵주 차는세차데 펴차가되었지요 그런데 사람은 멀쩡한 상테 였지요 성모님이 도와 주셨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저는 집에 성수가없으면 마음이 허전 함을 느끼게 되어 부활절에는 항상 성수를 준비하여 일년동안 쓰고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저희어머니는 집에 항상 성수를 가지고있는것을 보고 자랐어요 성수에 대한 귀중함을 듣고 자라서 지금 76이 되어서도 성수가 집에 없으면 불안한 마음이 있네요 성수로써 은혜를 받는 모습도 어렸을때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 신분님께서 말씀하시니 더더욱 옛날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위로가되고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자녀를 위해 문밖에서 성수를 뿌리고 기도하곤 했는데 다른 장소에 있는 이를 위해서도 성수의 효력이 있다하니 ~주님 자비가 이 얼마나 크신지요 ! 주님 찬미 받으소서! 죄인들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저도 성수에대한 체험이 있습니다 늘~~~차에 성수를 지니고 다니지만 사실 거의 사용하지는 않던차에 올 여름 순례겸 여행을 시작하며 첨으로 차량바퀴에 기도하며 성수를 뿌리고 차라를 운행하던중 계속되는 높은산을 오르내리던중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아 어~어 하던중 차가 곤두박질치어 차가 멈추었는데 약간의 차에 문제점은 생겼으나 사람도 차도 큰 문제없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음에 성수의 위력에 대해 공감하며 많은이들에게 체험담으로 전합니다 주님 오늘도 저의 일상을 지켜주소서 아멘
복된 교인들입니다. 모든 복을 다 마련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복된 교회 참교회의 일원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신자들의 재교육이 필요한 이 시점에 토요특강은 저희들의 힘이 되며 양식이 되어 어려운 한 주를 희망차게 해줍니다. 주님,성모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성수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제가 여름에 포항 장성성당과 흥해성당 두곳에 미사 봉헌하러갔는데 코로나 소독약병에 성수를 담고 각자 눌러서 사용하도록 해 놔서 너무 기뻤습니다. 저는 아기들 약 먹이는 작은 플라스틱병에 성수를 담아서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넣기도 좋고 뿌리기도 편하며 소지하고 다니기엔 더욱 편리합니다. 깨지지도 않아서 어디든 갖고 다니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저는 분무기에 성수 넣어서 자주 뿌리고 있는데 성수가 더 넓게 퍼지도록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분무기에 성수를 넣을 경우 일반 물과 혼동되지 않도록 통에 "성수" 라고 꼭 표기함.) 앞으로 더 자주 성수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안녕하세요 신부님 신부님 강의 찾아듣고 있는 김안젤라입니다 신부님강의ㆍ 강복 감사드립니다~ 성수의기적체험 나누려고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어릴적 남동생이 당시 5살 정도였는데 집에 모셔두었던 성수를 몇방울 먹인이후 신기하게도 (현재44세)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잘 살고 있답니다^^ 많은분들이 성수의기적을 믿고 실천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세삼 또 놀랍니다 성수의 기적을 너무도 잘알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는데 신부님 말씀을 통해 느을 가까이 두고 사용해야 되겠다는 각오가 새롭네요 성수가 연옥 영혼을 도울 수 있다는 얘기도 처음 듣습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남편이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맬 때 성수의 기적을 체험한 적이 있답니다 맞아요 분명 치유를 완벽히 돕습니다 매우 힘이 있는 도구임에도 확실하고요 성수의 효력을 다시 한 번 더 세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수님과 성모님 께 열심하면 저를 공격하면 저의 믿음이 꼼짝도 안하니 저의딸과 남편을 움직여 저를 공격을해서 옛날과 몇년전 집을 발칵 뒤집어놓아서 계속 성수를뿌리고 몰아내었고 지금도 이따금씩 딸을 이용해 저를 괴롭힐때(딸아이가 평소와달리 화가나있으면서 뭔가 느낌이 사탄이 왔구나 하는 영감이 왔을때 성수를 뿌리곤 합니다 사람한테 뿌렸는데 효과가 없어서 문쪽으로 뿌렸는데 신기하게 잠~잠 해졌습니다 성수의 효력은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0^
하느님 감사합니다.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의 성수에 대한 효력의 말씀 안에서 개인적으로 깊히 공감 합니다. 성수를 뿌리다가 한동안 깜박 하고 안뿌리면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기고 악마가 꼭 유혹이나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 검은 그림자 악마가 저에게 혼란과 괴롭힘과 스트레스를 주고 요즘도 많이 힘이 듭니다. 성수도 뿌리고 부족한 저 이지만 출퇴근길 에 묵주기도와 일할땐 화살기도 나 희생을 봉헌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늘~ 천주의 성모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여 통찰력과 영감과, 지혜를 주셔서 도와 주십니다. 바다의별이신 천주의 성모님 ! 감사합니다. 찬미와 공경과 찬송과 존경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요즘도 저~산도 옮길수있는 믿음으로 듣는마음으로 믿는 마음으로 오늘도 양심이 두꺼워 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투명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직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살겠습니다. CMBS 카톨릭 성모방송국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과 방송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