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미스테리극장] 사천 큰 골목창의 혼령 | EP.64 

이건 안봤던 에피소드라 재미있네요

잼나게 보고 있어요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성우가 사건묘사를 잘했고 재구성을 소름돋게 잘했으며 그래픽 파란색 에디션으로 소름을 쫘악돋게하는 레전드 공포 😢

귀신이 왜이리 예쁘노..

99군번 사천대대 출신인데 와룡산 민자봉 생각나네

ㅋㅋㅋㅋ 파랑 불빛만보면 구아방에 튜닝된것만 생각나네. 토요미스테리극장에디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한스러우면 ㅠ 나타날까~~

그니까 뭐가 더렵혀 졋다는거냐? 출가해서 뭐 남자한테? 아님 머가?머슴이랑 같이 가서?? 머슴이랑 잦다고 단정 짓는거야?그렇다고 해도 딸을 죽인다고? 이해가 안되네 ~ 조선시대가 뭐 얼마나 대단하게 깨끗했다고 ,저때가 더 문란했다고 들었는데 흠

왜 무섭게 밤에 와😂😂😂

머슴이 일러바치는줄 알았는데 사모하게 되서 같이 떠나다니

와 사천이 나온적 있었다니 ㅋㅋㅋ

04:03 귀신 이쁘다..

지금 어디인가요? 우리 집 고양이들이랑 같이 가서 직접 확인을 해봐야겠어요.

경남 사천이면 옛날 삼천포 네요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그 삼천포네요 그 속담이 나온 이유는 1965~1982년 까지 진삼선(진주~삼천포)이 있어서 서울에서 삼천포역까지 특급열차가 다녔는데 그런데 부산에서 진주를 통과해서 목포로 가야할 열차가 느닷없이 옆으로 빠져서 삼천포역으로 가면 안된다고 그런 속담이 생겼다 합니다 잘 나가다가 왜 삼천포로 빠지느냐 정말 좋은 속담입니다

0:14 임채무폼 미쳤따

가문이뭐길래

경남 사천시 동서동 큰 골목창 저기 지금도 있을까요?

04:03 존예

하.. 그놈의 조선시대 성리학.. 유교사상이 지금 무슬림이랑 다를게 없네~ 몸이 더럽혀졌다고 딸보고 스스로 자결하라고 하냐..ㅋㅋ

4:05 와 귀신 이쁜 것봐

우리 집 앞인데?

03:02 오우 그래픽효과 환상이네요 ㅋㅋ

16:55 저거보고 꿈에 존나나왔었는데

남자배우 오지환아님?

오! 도입부 보금 제5원소ㅎ

성우 김기현

무서움의 청량제 배꼽 빠지는 오싹함 다같이 봐요.

아하 이런게 있었구나

기싱이 너무 미인이잔셈 ㅜㅜ

썸네일 보고 들어오신분

5:25 이게 말이 안되는 이유가 일제 식민지 이전에는 그곳이 해변이었어. 일제때 간척으로 만들어진 땅인데 조선시대에 거기 무슨 기왓집이 있었다는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0 입에서 토마토 케찹이 나오네 ㅋㅋ

여자 처녀무당편에 나온 사람인데 여기도 이쁘다는 댓이 많네

저 할아버지 저따구로 연기하고 돈받았을까요?

이거 검색해도없음 구라같음

귀신이 존나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