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봐도 그런데 프로선출 또는 현역들 다 유망주 평가하면 몇년전부터 다 양민혁 거론해왔음 프로입에서 그런 말 나오면 큰 변수 없는 이상 k리그 급은 아니라는 뜻임ㅋㅋㅋ김민재 전북에서 뛸 때 대학팀에서 뛰다가 몸 다쳐서 현역온 친구가 김민재랑 친분도 있고 훈련도 같이해서 잘 안다면서 ㅈㄴ 재능충이라고 호들갑 떨면서 빨아대길래 당시 그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선출 눈은 꽤 정확했음
@@user-zy5lf7bg1t양민혁을 왜 낌?ㅋㅋ 그냥 유망주 데려온건데 뭔 데스크 라인을 만들려고한다ㅇㅈㄹ임?ㅋㅋ 임대 돌리겠지 우리나라라고 ㅈㄴ과대평가하는데 그냥 토트넘 입장에서는 성장가능성있는 애 데려온거야 무어는 16살 데뷔 그레이는 이미 재능은 2부에서 많이 보여준 선수고 양민혁은 쩌리리그에서 온앤데 뭔 데스크ㅋㅋ
최근 몇년동안 정상빈,오현규,양현준,배준호 포지션은 다르지만 권혁규,김지수 선수등 어리고 재능있는 K리거들이 일찍 해외 진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배준호 선수 제외 하고 그 재능러들이 현재까지 해외에서 자리 잡았다고 할 만한 선수들이 아직 보이지 않고 있는거 보면 어린 선수들이 해외 진출 후 자리 잡는게 보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자리 잡아서 토트넘 인증 흥민선수 후계자로 프로팀이나 국대에서나 멋진 활약해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