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악마놈 얼굴 공개해주셔야 해요 광하문에 꺼꾸로 매달아 놓고 돌매를 맞을놈 고서해서 전재산 뺏고 죄갑을 받아뇌야해요 사회에서매장 을시키고해야 어디지금 현제 이런 일이 또일어나고 있다면본때를 보여줘야해요 기가 막히내요 피해자와 가족이 너무 가엾네요 어떡해서 고서 해야해요😢
학교 군대 직장 어디에서나 저런 양이사같은 포식자들이 있게 마련인데 만일 저런일을 당하면 어니석게 자기몸을 던지는게 아닌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도움을 청해 저런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자식을 키워야 하는게 부모들의 가장중요한 일이다... 저분도 부인하고 터놓고 의논했으면 다른 결말을 맞이할수도 있었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못하겠다 ㅜ
예전에 내가 젊었을 때 나이가 좀 많은 언니가 어떤 아저씨 한테 물어보는 걸 들은적이 있다. 자기 남편이 어디서 전화만 오면 다른 방에서 받는데 뭔가 거슬리는데 바람? 이냐고 뭍더라고. 그러니까 그 아지씨가 하는 말이. "그건 바람 피워도 안 폈고 안 펴도 안 폈어" "묻지도 따지지도 말어" 하는 소리를 듣고 나는 그 말음 명심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살았더니 평안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게 되었다.
회사관두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만 두던 말던 마음이 망가져서 회사 관두는게 큰 의미가 없어져서 죽음을 생각하게 된 겁니다. 직장내 괴롭힘이 나에겐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회생활 연차가 쌓여갈수록 초기의 당당함도 사라지고 나도변하고 부정적 영향을 받게 되지요...남편분 정말 맘 고생 많으셨네요
무너지지않고 남편분을 위해 끝까지 싸운 아내분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딸들아, 아들들아, 직장에서 상사들이 괴롭히면 알짤없이 직장그만둬! 건강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돈 잘벌어 잘 살수 있어. 하루아침에 벼락부자 되려고 하지말고 나의 두손으로 부지런히 성실하게 일하기만 하면.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한곳에만 꽂혀있기에는 청춘이 아까우니까 스트레스 받지말고 직장 마음에 안들면 때려쳐! 괜찮아! 뭐가 겁나? 자산은 돈이 아니라 우리의 건강과 청춘과 자존감과 존엄!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빌빌거리지말고 존엄을 가지고 살아야 해! 돈보다 더 중요한것은 자유! 대부분의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회사에서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상사들 군에서도 상사가 부하를 괴롭히고 선배가 후배를 괴롭히고 학생들을 괴롭히는 교수들 후배들을 괴롭히는 선배들 심지어는 교회에서까지도 전도사들을 괴롭히는 목사들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희롱, 성폭력 ... ...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대한민국에 이런것들이 허용되고 강력처벌을 하지않는다는것이 이해가 되지않음. 직장 구하지 못하면 남과 비교하지 말고 아르바이트 부지런히 해서 착착 모으고 좀 좁은 집에 살고 싸구려 차 타면 어때? 조금만 움직여서 밖에 나가면 들, 숲, 산, 신선한 공기와 물, 내가 거기 있는 시간만은 다 내건데 뭘 신선한 공기도 없는 그 석냥통같은 아파트들에 내 인생을 거나? 어떤이들은 아파트가 은행대출과 상관없게 되고 완전히 내소유로 되었을때는 아파서 그 아파트에 살지못하고 양로원 가야할지도? 남과의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고 나의 존재의 가치를 잃는것이다. 아파트, 차, 성형, 옷에 많이 투자하기보다는 자기의 내적 심신건강과 지적개발에 투자하고 여행을 많이 다녀. 인생 건강하면 80, 삶에 대해서 생각할새도 없이 한평생 죽어라 일한 사람들은 65살 퇴직할때 되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서 어디 여행도 못가. 병치료와 요양병원에 들어가는 돈이 벌어놓은 돈보다 더 많이 들어갈수도 있어. 우리가 일하는것은 살자고 하는것이지 죽자고 하는것 아님. 아가들이 공부하기 싫어하면 억지로 앉혀놓고 공부시키지 말고 공기좋은데 데리고 나가서 산책하고 운동하고 맛있는것 사주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가들은 학원 보낼 필요도 없어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가들은 학원 보내도 공부 안하니까 학원비 낭비하지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데리고 여행을 다녀.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들은 건강하기만 하면 공부를 많이 안했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수있어. 아가들은 금방 자라서 부모들을 떠나버려. 그러니까 아가들이 우리곁에 있을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갖자. 공부가 삶의 전부가 아니거든.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성적보다 10배 중요한것은 윤리도덕! 인간은 윤리도덕이 안돼있으면 공부성적이 아무리 좋아도그 인생이 빵점이니까. 저 영상에 나오는 저 영혼도 세상의 욕은 다 얻어먹는것은 윤리도덕 교육이 안돼있기때문. 얼마나 많은 공부를 많이 한 영혼들이 고등학교도 못나온 사람들보다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데? 정주영 회장은 국민학교밖에 못나왔어도 그가 만든 자동차, 굴삭기, 덤프트럭은 지구를 휩쓸고 다닌다. ㅎㅎㅎ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of God, which is why we call it the present.” - Bill Keane
@@blue-ij4pk 우리나라 법 시스템의 문제는 계획적으로 잔인하게 살인한 흉악범들은 감방에 살다가 모범수라고 10년 내지 20년 살다가 사면받아 나오고 광복특사로까지 나와서 거리에서 활개치고 다니고, 허위표창장 하나위조해서 입시에 제출한 치마바람은 4년씩 가두어 고통주고 괴롭히는것. 몇달전 최근에는 자기의 배우자를 잔인하게 죽여서 시체를 시골에 가져다가 올방자 틀어서 불에 태워 두번 죽인 흉악범 겨우 20년 선고 받았음. (사건반장에 나왔음.) 자유민주주의란 모든 사람이 법앞에서 평등한것으로서 내가 대접받고싶은것만큼 남을 대접하는것이지, 자기비위에 맞지않는 사람을 70번 80번 압색해서 꼬투리 잡아 모욕중상하고 망신주고 그와 그 가족의 직장과 사회적 지위를 전부 박탈하여 오도가도 못하게 하는것은 북한같은 공산국가들에서 하는 짓거리 .
불쌍하다. 저도 정신병자 상사 만나서 버티고 버티다가 토,일요일에는 일은 안하고 쉬는 날인데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죽자 죽자 죽자 계속 들리고..더이상은 못 버틸것 같아 사표쓰고 나왔음. 여자 상사들도 정말 표독스럽고 사이코 같은 인간들 많아요. 경계성인격장애들. 사이코들.
이해가 안되는게 일개 이사 정도 지위로 직원을 짜르고 출근 종용할 권리가 없고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텐데...왜 저렇게 굴복해서 아무것도 못하는건지?? 도무지 이해불가다...이게 실화라는게...좀더 독하게 세상을 살지못한 순둥이라서 당한 듯...와이프 마저도 순동이라서 회사와 게시판에 항의해서 극적으로 저런상황까지 몰아갔다만...한가정이 박살났는데 경찰에 정식으로 형사고소해서 피해보상과 위자료등을 청구했어야 맞다!! 정말 저런인간이 실존했다는거에 화가 치민다...
남편분은 약으로 인한 휴유증과 계속된 괴롭힘으로 의지가 약해져 제대로된 판단을 할수없는 상태일때 정말로 필요로한 가족의 힘인데 안타갑네.... 뒷일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 하네요 현사회에 대충 짐작이 유추되건만 그래도 한사람의 목숨이 사라졌는데 정의까지는 않이겠지만 우리가 숨쉴만한 사회가 보이길 희망 합니다....
우리나라 가장의 보편적인 삶. . 고달파도, 아파도 혼자 참아가지. . 그렇게 힘든 당신들도, 나약한 인간일뿐.. 아프면, 아프다, 슬프면 슬프다. 머뭇 거리지 말고, 표현도 하고 해서 행복하게들 사시길 바래요. 술병 나발, 신세한탄들 마시고, 화이팅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래요
저게 정신과 약을 여러가지로 처방 받아서 저렇게 먹어가며 억지로 견디면서까지 버틸 일인가? 죽을 정도의 용기면 그냥 다 때려 치우고 드러 엎는게 나았을텐데.. 저 회사를 나오고 작은 회사로 옮겨 연봉 적고 계약직으로 이리저리 돌다가 채워지지 않는 앞날을 상상했을때 더 끔찍했을까? 적게 벌어도 나는 저 이사새끼 개망신 주고 나와 영원히 안보고 사는 미래가 더 행복할것 같은데 차라리 극단적으로 저 이사 새끼를 죽이고 감옥으로 들어가는것으로 끝냈으면 덜 갑갑했을것도 같은... 와이프도 나가서 알바같은거 하면 되는거고 집은 좀 줄여서 좀 더 아끼고 살면 되는거고 그렇게 가족 전체가 서로 고통도 분담하고 그러고 사는게 더 낫지 않나 다 나같진 않은가보다 갑갑하고 안타깝고... 요즘은 다들 개인주의가 강해서 워라벨 중시하고 너무 안참고 양보 안하고 이기적이라서 문제인 세상이지만, 저렇게 곰처럼 착해서 참기만 하다 자신을 죽여버리고 가버리는 것도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아내는 저런 남자를 왜 믿어주지 못했을까 부모형제 빼고 아내만큼 남편의 성격을 잘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것 같은데...
막둥이 갓난애기가 태어나서 애를 케어야하니 아내는 일을 못했겠죠 그래서 갓난아이도 태어나고 연봉 높은곳으로 옮긴건데 이럴줄은 몰랐죠 영상보니 이바닥에서 발 못붙이게 말해논다는거 보니 저 분야가 서로 말하면 다 아는 곳인거 같아요 그래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나중엔 양이사 괴롭힘에 올바르게 결정할 정신이 사라졌겠죠 남편이 저 분야 일을 아예 포기하고 적게 벌더라도 새로운 일을 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가장이라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버티다 간거같아서 너무 마음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