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3000님 연기 왤케 잘해요?? 악역인데도 너무 추악하고 처절한 연기에 남탓 연기까지 몰입되서 내가 다ㅜ배신당한것 같아서 울컥함... 사람이 시기질투심에 눈이 멀어 어디까지 추악해지는지... 뒤에서 귀신같이 괴롭히며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살았을거보면 소름이 돋네요ㅠㅠㅓ
@@tae-tae1230당연히 대치동와서 적응 못하는 친구들이 있죠. 그런데 저는 전교1등 이야기한겁니다. 전교1등 하시분들 학부모들을 잘알고 이야기한겁니다. 근거없이 하는말은 아닙니다. 대치동 아닌 곳에 똑똑한 친구들이 이사와서 거기서 도 잘하는 특별한 친구들이 있죠. 즉 공부는 어느 정도 만들 수는 있지만 교육심리학에서도 이야기하듯 타고난 퍼센트가 90프로가 넘어요. 타고난거예요. 재능을 인정못하니까 저지경일들이 일어나는것임. 그들은 초등학교때쯤 이사와서 잘하다가 쭉 잘하더라고요.
@@miyeongjeong8471 대치동에서 나서 자라고 공부한애들보단 그 주변(잠실, 서초) 심지어 경기도쪽에서 초등 저학년때오거나 고학년때와서 잘하는 친구들 중에 전교1등 많더라고요. 저도 그게 좀 신기해서..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마침 실화라길래 봤더니 훨씬 늦게와서도 전교1등이 있구나 생각들어서 글 남긴거예요. 대치동 영유아교육이 별로인건지 원인은 모르겠어요
착하고 순수한 애들은 저런거 못견딤. 우리 큰 딸은 호주약대 다니는데 실습때 기숙사에서 남녀공용 욕실화장실써서 화장실도 못가길래 매 텀 같이 갔는데 이번에 유럽가느라 한주 늣게 갔더니 진 짜 일주일동안 샤워도 못하고 좁은 기숙사방에 쳐박혀서 그냥 물티슈로 닦고 살았더라. 내가 가니까 강당에서 넓게 공부도하고 타운에도가고 편하게 잘 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