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아름다운 노래 ~청허닝 ~하모닝 잘어울리시는 뚜엣분입니다,,~엣날 뭔가 모르지마는 쨘하는 ~향수에 젖어 봅니다,,,^^ 뚜아에모아 ...오랫전시인등단하신 이필원,선생님과 청아한 목소리 박인희 씨의 의 그시절 돌아 가는 기분이 듭니다,...~^^ 아름다운 노래 잘감상했습니다,,^^
7~80년대 통기타 바람이 불고 그 이후 다소 주춤했지만 그때의 음악은 7080에게는 그 시절 통기타 음악이 최고의 위로와 격려가 되는 건 부인할 수 없는 것...?? 그 당시 통기타 음악을 그대로 재현해 주시는 "마음자리"에게 큰 박수와 함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멀리 강원도에서...
87~88년도에 백마부대 연대 수송부 운전병으로 복무했는데 내무반에 턴테이블이 있어서,첫 휴가를 나가면 모두 앨범을 사왔는데 제가 사온 앨범이 이춘근 앨범이었는데 그리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노래는 좋았죠, 한데 매일 기상할때 마지막 불침번이 6시되면 턴테이블을 틀었는데 이 노래를 매일 틀었죠. 매일요! 딱 이 버전이었음.
🐕는 5사단에서 트럼펫으로 기상나팔 불기위해 동료(ㅇㅌㄱ:전라도 아님 충청도)와 5 50쯤 기상했죠 그 전 넘두 trupet불었는뎅 trupet에다 저쪽 아랫분들은 왜 그런지 몰라 조씨마냥 확증편향이라두 왠 바보들이 이렇게 많나 흔적없는 거리. 거리 마다 말 못 하는 사람들뿐이야 아직도 코로난가
아주아주 잘 들었습니다~~ 원곡가수 이춘근씨 이래로 이렇게 귀에 딱꽂히게 부르시는분은 처음이네요 아내분 음색 너무좋구요 남편분 코러스도 환상호흡입니다 이노래를 좋아한지 어언40년정도 되는데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한곡을 계속들려주니 배우기도 좋네요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