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통도사 기억나네요 금강계단 한자로 써있고 대웅전 안에 들어가면 통도사는 대웅전 안에 불상이 없던 기억이 나네요. 영축산 정상에 가면 울산 시내와 부산 시내가 보이고 천미터가 넘은 산이니 바람이 세게 불어서 모자가 날아갈뻔한 기억이 납니다. 영남알프스 산맥이 이어져 있는게 보엿던 기억이 납니다. 통도사에서 기념품점에서 달마대사 열쇠고리 삿던 기억도 나네요 자장암은 못봣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안양암은 기억납니다. 그 근방에 지네마을이 있고요. 가는길에 동네 할아버지께 여쭤보니 지금시간에 영축산 타면 꼭대기 가면 어두워질텐데 햇는데 갓던 기억이 납니다 내려올땐 핸드폰 후레쉬키고 내려왓던 기억이 나네요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