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통도사 대웅전 (Tongdosa Temple)
조선 후기의 목조불전으로 선덕여왕 때 초창(初創)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45년(인조23년)에 중건되었다.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건물 뒷면에 금강계단을 설치하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것이 특징이다. 정면3칸, 측면 5칸의 겹처마 단층팔작지붕, 장방형이고 초석 위 배흘림 기둥이 서 있는 다포식 구조이며 각 면마다 현판이 다르다. 조선 중기의 대표적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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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