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언니의 지인이 운영하시는 카페~언니가 수원 올라오기 전 맛있는 차를 사주던 곳인데 기억에 오래 남아 명절 연휴 가족들과 한번 더 들렀어요.오픈도 하기 전 주변을 돌아보며 바다도 보고 사진도 찍으며 통영 바닷 바람을 쐬었어요.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