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u2c 몇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받는게 괜찮은건아니죠;; 몇개월마다 시술받으면 얼굴 망가지는거 촉진하는거 시간문제죠 ㅋㅋ 돈은 뭐 감당가능한사람이라쳐도. 특히 여자들은 피부 얇아서 저런거계속하면 또 그거 지우려고 보톡스같은 시술까지 또들어가야돼서 진짜 성괴느낌나는 지름길일데.. 그게 괜찮다면 하셔도될듯? 제가본 진짜 성괴느낌나는사람들은 대부분 리프팅손댄사람들임. 자연노화랑 인조적으로 보여서 주름핀거랑 오히려 후자가 더 보기빡셈
제가 보기엔 얼굴이 못생기거나 더 성형이 필요한 게 아니라, 머리스타일의 변화가 시급해 보여요. 머리스타일, 특히 앞머리(옆머리) 부자연스러움 등 때문에 얼굴의 부자연스러움이 부각되고 원래 얼굴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방흡입 등 성형보다는 필라테스나 요가를 통해서 몸의 라인을 잡고 군살을 빼면서 피부탄력까지 잡아주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전신 마사지, 경락 마사지 등을 통해서 붓기도 빼주구요 ( 얼굴에 필러때문에 경락 마사지가 불가능하다면 몸만이라도) 살짝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고, 누가봐도 성형한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성형이 부끄러울 일도 아니며, 성형티나면 어때요 예쁘면 되는거지! 지금 충분히 예쁜 얼굴이니 더 예뻐지고 싶다고 성형에 돈 투자하지 마시고, 그럴 돈으로 비싼 미용실가서 잘 어울리는 머리하고, 요가나 필라테스 등록합시다😊
성형도 그렇고 대학생때 보여주기식 외제차 뽑은 것도 그렇고.. 본인 마음속에는 자신을 위한 공간은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항상 자신보다 나은 남과 부정적으로 비교해서 자신을 초라하다고 생각하는듯 ㅠㅠ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일기를 쓰면서 온전히 나한테 집중하는 시간을 5분씩이라도 가지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아정말 저한테 죄송하실 일은 아니시고 조건부로 죄송하실 일도 아닌 것 같구요.이런 영상을 보고 보편적으로 느낄만한 정서와 댓글 내용의 정서가 결이 멀어보여요. 공감과 상냥함 역시 지능에서 오는것이다보니 이런 댓글은 댓쓴이님을 이상하게 보이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걸 언급드린거구요.
되게 얼굴에 칼 대는 건 자기 선택이지만. 한 번 대면 평생 이전 모습으로 못고쳐요. 그림판처럼 이전처럼 못고쳐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 외모에 개성과 이쁨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싫은 거 아닌 이상. 부모님이 물려주신 외모 마꾸고 싶진 않더라고요… 뭐 그래도 바꿔서 자신이 만족한다면 다행이지만. 멈추지 못하는 것도 문제이고. 만족을 못하면 수술의 늪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다시는 못돌려받을 수도 있어요… 선택은 자기 삶이니깐 존중하겠지만. 항상 뭐든 의료 손길 빌릴 때 생각 잘하시고 하세요 ㅠㅠ
참나..정신차려라 길지나다니는 남자들이 번호물어보는게 뭔 대수라고.. 번호받아서 뭐할건데? 그 남자들 다 만나보기라도 하게? 만나봐 별게있나. 만났다 헤어지면 어차피 남이지. 그냥 평범하게 니 할일하면서 잘 살다가 나중에 좋은사람 한명만나서 결혼이나 하면 되지 내가볼땐 애초에 자존감자체가 너무 낮아보여 자존감을 높여 성형할생각을 하지말고 제발,
음, 출연자분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외모가 별로여서 그에 따라 사회생활에서 패널티를 입고 있다면 성형은 충분히 시도할만하죠. 근데 그것도 많아야 서너번 정도여야지 그 이상은 효과는 거의 없는데 경제적 여건만 축내는 거라고 봐요. 경제력 또한 중요한 능력중에 하나인 것을 생각하면 과도한 성형수술은 당연히 이득이 전혀 없는 성형수술이고.. 그리고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들의 외모에서 전체적인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한 부분이 약간 나아졌다고 그 사람을 달리 보고 그러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성형수술 대신 경제적 여건을 좀 돌아보시길..
@@sosomi777성형도 본판이 이뻐야 성형해도 엄청 이뻐질정도로됨. 한계가 존재함. 얼굴을 그냥 다 갈아서 다시 만들순 없잖아. 많이 해도 턱 이마 코 눈 정도. 이것도 한계가 있어서 위험하지 않는 정도로 시술해서 한번으로 큰 효과보기 어렵고 그것도 여러번 해야 어느정도 확 티남. 근데 그것도 본판은 못 바꿈....어느정도 남아있음
아니 뭐든 자기만족이라 생각함 .. 근데 주변에 그런사람들도 봤음 눈수술했는데 아무도 모르는 친구도 있고 하기전이 낫다고 듣는 지인도있음 왜냐하면 친구는 원래도 쌍커플 있는데 사람마다 한계가 있어서 해도 원래 쌍커플 위치 그대로 되서 아무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진짜 아무도 모름 돈 버렸다고 하는 친구 1 그리고 지인 한명은 원래도 쌍커플 있었는데 연예인 처럼 두껍게 해달라했다가 진짜 누가봐도 쌍수한 눈처럼 되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하더라 .. 성형하는건 본인들 맘이지만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부분같음 ..
남들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성형하는 건 맞죠 자기만족도 있긴 하지만.. 근데 남자들 착각하는게ㅋㅋ 남자들한테 예뻐보이고 싶어서 성형하는 게 아니라 모두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꾸미고 관리하는거에요 사회에 나가면 첫인상이라는 것도 있고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도태되면 안되니까.. 지금 피부과에도 남녀 가릴거 없이 사람들 많이 와요~ 다들 꾸미고 성형은 안해도 시술받으세요
내가 예뻐졌구나 싶어서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하셨는데ᆢ그건 본인만족이 아니라 결국 남에게 내 평가를 맡기는 거잖아요. 그건 너무 희미하고 변화무쌍하잖아요. 내가 스스로 괜찮은 사람 같아서 자존감이 높아져야지;; 그리고 본인 생각에도 지금 탑배우급 외모는 아니잖아요. 그럼 언제까지 할건데요. 그리고 그런 노력으로 뭐가 목푠데요. 텐프로에서 검사 낚기?
그냥 자격지심 열등감 찌들어서 본인 스펙 올릴 생각 안 하고 나이 충분히 드시고도 모아둔 돈 없고 40만원 딸랑딸랑에 할부로 꾸역꾸역 애교살 필러 넣는 거 보면 견적 나오네요. 창창한 20대 초에 깡통 외제차 카푸어 + 명품 둘둘 + 성형 40회 견적 나오잖아 애들아. 이건 정신적인 문제 아니면 설명이 안 돼.
몸 성형 대신 검도 생각해 보시길... 진짜... 내가 평생 들고 다니던 팔뚝살이... 시작한 지 2개월 채 안된 상황에서... 빠지기 시작했음... 어차피 죽도 하나에 3, 4만 원 하는데... 스트레스 풀리고 지방 빠지고... 최고임. 성형 해 봤자 내 사는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계속 해야 하는거여서... 운동 중에서도 소리 지르며 싸우는 검도 한 번 추천 해 봅니다...
병원가도 성장기가 완전히 끝난 뒤인 고2 또는 고3 수능 끝나고 하라고 돌려 보내는 쌤들도 많으세요 치과에서 하는 교정치료나 시력교정용인 라식, 라섹 아니면 성인이 되고 하는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중2 부터면 어지간해선 병원에서 안해 줄려고 했을텐데 본인이 할려는 의지가 강했던것 같아요
댓글들 진짜 끔찍하다 유튜브 댓글이 저 분을 저렇게 만들었다고 나오는데 했는데도 저얼굴이냐 같이 온갖 막말을 하네 타인에게 상처를 주면 행복해지나 분명히 저 분이 여기 달린 댓글들 보실텐데 문제가 있는 건 맞지만 조언이나 도움 될 만한 말이 아니라 아무 의미없이 상처주는 말을 왜하는거지 그러면서 너네 인생 불행 푸는 거 불쌍해 너네
관리를 안하면 성형 안해도 34에 무너지죠 성형하고 무너지는게 뭔 연결이 있는건지... 뼈가 늘어진다는거임? 아님 살이 늘어진다는거임? 걍 피부과 병원에 물어봐도 그거 개구라인거 아는데 ㅋ 생각을 해보세요 뼈는 상관 없고 님 말은 피부 말고 없는데 피부는 나이 들면 성형하고 상관 없이 늘어지죠. 그래서 나이 먹고 시술하는거임 신체에 타격이 별로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