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콤보의 구독자 중에 한명입니다 10년 전부터 통풍 있는후 3~4년전쯤 요산수치 13까지 올라갔고 결국 발목 통풍 관절 긁어내는 수술까지 했는데 통풍은 현재로써 치료제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기님도 공인이시고 사회생활 하시는 분께서는 음식 조절 솔직히 힘듭니다 통풍 지금껏 한번도 재발없이 요산수치 조절하며 술 담배 곰창 맥주 치킨 다먹어도 보고 과식해도 안걸리는 방법은 내과가서 요산수치 낮추는 약 평생 먹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통풍이라는게 3~7일 있다 언제 그랬냐는듯 없어져서 아플때만 약 찾지만 요산수치 낮추는 약 전 젤처응 2짜리로 6개월 먹고 요산수치 9로내려간후 1로 줄이고 요산수치 정상인 기준보다 낮은 3.8까지 갔고 지금 은 0.5짜리 먹습니다 둘기씨 먹을거 다드시고 매일 약드시면 통풍 안오더라고요 6개월에서 1년마다 통풍을 맞이하려면 아플때만 약드시고 그 힘든 식이요법에 음식조절 다하시고 평생 단주 못하시겠다면 평생 저처럼 약드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그 통풍약 간에는 안좋지만 통풍의 아픔에 비하면 평생 저처럼 내과가서 처방받은 그약 계속 드시길 권유합니다 쓰리콤보를 사랑하고 둘기씨가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구독자로써 조언드립니다 아프지마세요 둘기씨 포함 초록씨 양교씨도요 항상 좋은 웃음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