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는 말보다 행동으로 해주려고 하는 것 같고 그냥 봐도 행동 하나하나가 다 진심인게 느껴짐.. 범규는 말을 진짜 예쁘게 하기도 하고 보면 수빈이 배려해서 말하는게 화면에서도 많이 보임.. 둘 다 어떤 부분에서 서로한테 감동받는 지 알거같음ㅠㅠ 투닥투닥하는 것도 둘만의 장난이고 서로 진지하게 안 받으면서 가식처럼 보일까봐 일부러 화면 밖에서 아껴주려하는게 진짜ㅠㅠㅠㅠ 단짝즈 영원해라
ㅋㅋㅋㅋㅋ범규랑 수빈이는 누가 먼저 장난을 시작하든 남은 한 사람이 잘 받아줘서 웃김...심지어 투닥거릴때도 합이 잘 맞으니까 걱정되기 보다는 그냥 ㅋㅋㅋㅋㅋ단짝즈 또 저러네 하고 웃어넘길수 있는것 같아서...심지어 둘이 알고있는 밈도 비슷해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그냥 동시에 뱉으니까 진짜 천생연분같애ㅋㅋㅋㅋ
진짜 때로는 친구로, 또 때로는 형동생으로 서로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단짝즈... 티격대격하면서도 누구보다 서로 걱정하고, 챙기고 진짜 함께일 때 너무 예쁜 둘이야ㅠㅠ 둘이 이제 1년에 3개월 빼면 완벽한 동갑이라 더 좋아... 단짝즈 최고야... 앞으로도 지금처럼 귀엽거라❤️
단짝즈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귀요미들… 노래 취향도 잘 맞고 투닥거리는 모습 보면 단짝즈라는 이름이 찰떡인 게 느껴져서 좋다 🥹 때로는 장난도 치고 투닥거리지만 범규랑 수빈이 둘다 마음씨가 따뜻하고 예뻐서 서로에게 위로도 되고 도움도 주는 사이라서 안 좋아할 수가 없움 ㅠㅠㅠ 단짝즈만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단짝쥬 영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