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보니 다욧과 퍼컬의 중요성이 새삼 느껴짐. 20대때보다 오히려 업그레이드 된게 살 빼면서 턱선이나 얼굴 음영이 살고 흑발로 염색하니 본인 피부톤이 균일하고 희어보임 거기에 의상 컬러도 겨쿨딥으로 맞춰주니 확 고급져짐. 그런데 그동안 갈색 염색해놓고 태닝해 놨으니 상대적으로 덜 돋보였던거
하루종일 더위에 지치고 일에 지쳐 퇴근하자마자 치킨에 생맥주 주문하고 샤워 싹하고 나오면 배달된 치킨 딱 도착해서 에어컨틀고 예전 무한도전 틀어놓고 얼음컵에 생맥 딱 따라서 한모금 꿀꺽, 아니 두번 세번 꿀꺽꿀꺽꿀꺽 하는 기분을 우리 준호 얼굴만 봐도 느낄 수 있네 너무 시원하고 쾌적하다 준호야
택연 - 집착광공 우영 - 친구에서 연인으로 준케이 - 단호하지만 다정한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 찬성 - 로판 남주st 준호 - 끼 부리면서 상대방에게 다 맞춰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자기 손바닥 안에서 휘두루고 있는 FOX 닉쿤 - 무표정 일 땐 차가운 인상이지만 표정 있을 땐 귀여워 보여서 곱게 자랐을 다정한 도련님 같은 분위기의 선배 하지만 사실 웃는 얼굴 뒤에 숨겨진 서늘함 or 귀여운 얼굴로 킬러 같은 반전 이런 재질,, 자꾸 2pm만 보면 과몰입하게 돼
내가 보려고 만든 멤버별 미모파트 준케이 3:36 엔딩요정 4:15 저기요 그렇게 턱괴고 웃으면 유죄입니다 6:07 당신 목의 핏줄을 사랑해.. 닉쿤 1:45 당신 팔뚝에 자꾸 눈이가… 4:45 그손 잡고 그대로 결혼식 입장하자는거지? 5:41 몸 쓸어내리면 반칙이지; 택연 0:53 변한게 없이 예쁘게 그대로인건 너야.. 6:10 그렇게 웃으면서 뭘 해야한다는거야? 해명해 5:06 하 씨 진짜 존나 잘생겼네… 우영 1:00 잘 지냈어? 그동안 어땠어? 2:53 따듯하지 않은 장우영은 잘생겼다 4:18 그렇게 웃으면 유죄다 너.. 준호 1:30 꽃이 핀다 3:19 진짜 존나 잘생겼네 진짜; 4:41 당신 지금 윙크한거야? 찬성 4:31 천사가 말을 하네.. 5:36 윙크가 나라를 구합니다 5:53 하.. 왜 이렇게 또 하얀거야? 천사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