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빡침 잘 보았습니다 차 브랜드에서 행사시 해당 트랙에 운전자 본인 인증기록을 만들거나 과거기록들을 참고해서 1차 초급 2차 중급 3차 고급 이런식으로 나누어 행사 진행했으면 좋았을뻔 했겠네요. 실수요자들을(이)초청 및 지원해서 하는 행사인데 경험도 풍부하고 잘 아는 분들한텐 너무나 시간 아까운 행사였을거 같네요
여러모로 참 아쉬운 행사였네요. 서울에서 왕복 4시간인데 준비가 너무 미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테크니카나 트로페오 레부엘토 소리는 정말 남자 미치게 하네요.. 조수석에서라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람보르기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아쉬운게 없어서 행사 준비를 그냥 대충 하는 건가..🤣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특별한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좋아~ 왠지 레부엘토 제대로 시승할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특별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그러지 않을 수 있었음에도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불쾌한 경험을 하게 하거나 불합리한 선택만을 하게 하는 경우에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가 아예 사라지더라고요.. 이번 행사도 시승일정이나 진행방식에 대해서 미리 고지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막상 도착해서 그 상황을 맞닥뜨리는것과 내가 미리 알고 가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걸 분명 알았을텐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비가 안와서 기분 좋게 타고 오셨을줄 알았는데 날씨는 도왔지만 다른 상황들이 아쉬워서 만족했다고 하시긴 애매할것 같은 행사였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SvAO6myZOI.htmlsi=89FYLLtGNz0-dIj- 컬쳐맨에 오늘 올라온 영상인데 인제와 용인 이렇게 두군데에서 서킷 시승 행사를 한 것 같네요. 죤 이라는 저분은 실제로 람보르기니 레이서 이고 그러니 시승 행사에서도 인스트럭터가 풀악셀까지 허용을 한 것 같네요. 이전에 포르쉐 터보 였나 암튼 누가 자세제어장치(ESC)를 끄고 탔다가 뒤에 다른 사람이 탔는데 꺼 놓은거 모르고 탔다가 감자캐러 가서 차량 한대를 수리 보냈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네요. 그 이후부터는 일반인 행사에서는 대부분 정말 천천히 운전하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 사람의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온 그러한 사건 이었죠!! 레부엘토 영상은 컬쳐맨 보시면 되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