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라고는 20년 전 바나나 농장에서 바나나 딸 때 짐칸에 타보고 지붕있는 트랙터는 처음 타봤습니다. 일단 비행기 조종석을 방불케하는 조종간과 부드러운 승차감에 놀랐습니다
20 май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