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현-k9b 아~~ 나도 어떻게 크게하는걸 몰라서요. 무척 큰 문 6개짜리로 만들었는데요... 문 끝에서 추렁크 있는데가 누워도 남는 넓이에요... 제일 큰 SUV를 잘라서 문한칸을 늘겼어요. 오래된 차를 상태가 좋은 놈으로 골라서 했는데, 모든 부품을 새거로 바꾸느냐고. ㅎㅎ.. 그래도 새차로 하는것 반값정도.... 절대 나같이 하지 마세요. 돈덩어리임... 튜닝은 괜찮은데 내차처럼은 너무 방대해져서 권할게 못돼요....
텐도 맞습니다 아주 옛날(자동차들이 가성비 안따지고 호화로움으로 경쟁을 했을시기) 수입차량들에는 오히려 무시동히터 등의 기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출근전 실내를 미리 데운다거나 할 수 있게요! 아마 이제 전기차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시한번 혁신적인 날들이 펼져 질까 기대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미리 설정한 온도로 온습도를 조절한다 던가 하는거 말이죠!^^
고맙습니다~!^^ 이 컬러는 국내의 상당히 유명한 도장팀에서 작업을 해주셨구요!(비용도 상당한..;) 봉고프론티어는 흰색 파란색으로만 출고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차량은 ‘제네시스 G80 블레이징 레드’ 컬러코드로 외장도색후 고급의 광택 및 유리막코팅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무려 봉고에.....^^;;;
sj I 오버홀된 짱짱한 새 엔진이 올라갔지만.... 매연도 없고 짱짱한 엔진인데.. 서류상 2.5톤 초과 노후 화물차량으로 분류되어 이녀석 서울에 못 가요 (법이 뭐가 이렇죠 ㅜㅜ)... 물론 DPF는 올해 초 수요조사때 신청했고 대기중입니다. 정상적으로 신청 완료되어 유예차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왠지 무한대기 일 것 같아요 ..^^)
4륜 1톤트럭 승차감진짜 극악이지.. 아무것도 모르고 덜컥샀는 사람 승차감 보고 기겁하고 사는거 후회함.. 사실 승차감 생각하고 타는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극악인 차는 대한민국 차중에 또없지 싶음.. 하물며 땅이 울퉁불퉁하거나 과속방지턱 나오면 긴장부터하게됨.. 다른 일반차는 아무렇지도 않게 스무스하게 넘어가지만 이차는 아래위로 심하게 요동침.. ㄹㅇ 말타는 기분임.
한국에도 이런사람이 있구나? 미국엔 정말 정신이상일 정도로 차을 가지고 별의별 실험같은 차도 만들던데,,,, 엔진을 500마력짜리도 붙이고ㅡㅡㅡㅡ 반씩 잘라서 붙인차도있고,,,,,한국도 그런분들이 많아져서 그런차들 전시도하고 ,,,퍼레이드도 하고 했으면 좋을 텐데ㅡㅡㅡ 미국은 각지방마다 특징이 있고,,,그속에서 주민이 살아가는데,,,,한국은 너무 쫍아서그런지,, 지방도시가면 활력이 없는 늙어가는 기분을 느낄때가 많으니까,,,,,,,일본도 지방특색으로 관광객을 모우는데,,, 한국은,,,주로 먹자 골목위주의 그리고 새금으로 축제나하고있으니ㅡ,,고추축제을 수십군데서하고 있으니,,,
맞습니다.. 이 튜닝시장의 규제를 안전의 허용범위 안에서 완화시킨다면 하나의 커다란 시장이 생겨날 수 있을텐데,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와만 비교해도 우리나라는 한참 멀었죠.. 우리나라도 기발하고 손재주 좋은 분들이 정말 많은데 음지에 묻혀있으니 안타깝습니다ㅠㅠ 말씀하신대로 지역축제도 유행따라 몇 년 하다 유행바뀌면 또 바뀌니 매년 세금만 쓰고 정착은 안되고 개성도 특색도 없는... 안타깝기만 한 우리 행정 참...
짠지몽 안녕하세요 ^^ 수도권 진입이 불가능한 이유가 없는 차량이에요!^^ 적재함 구조변경 승인되어있고 모든 부분 합법적으로 비쥬얼에 신경을 쓴 차량이구요! 2002년식으로 노후경유차에 속하지만 엔진 오버홀에 왠만한 차량보다 격하게 관리중이라 배기가스기준도 편안하게 통과했어요! 차량은 저와함께 수도권에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