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임박] 마경환의 실전 채권투자 스터디 11월반 신청하기: us-campus.co.kr/products/academy187_12m *10/28(월)~10/30(수) 단 3일, ‘채권 투자 멤버십’ 구독권(20만원 상당)이 제공됩니다. *11월반 수강생 전용 채권 포트폴리오 리스트와 24년 4분기 채권 투자 전략서가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경환 입니다. 늘 말씀드리는 것 처럼 시장금리 상승과 하락의 방향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시장이 고점을 향해있는 지금, 채권에 주목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채권이 변동폭 속에서도 긴밀하게 매크로와 금리의 향방을 확인한다면, 바로 이 변동성 구간을 이용하여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가격을 활용하는 법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에, 이번 11월반은 가장 시장에 가까운 전략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기수업 외에도 ‘전용 멤버십 공간’을 통한 긴급 알람으로 지금 확인해야하는 핵심을 전하고자 합니다. 24년의 마무리 저와 함께 필승하는 전략을 세우시기 바라겠습니다. [11월 수업 핵심, 이렇게 진행됩니다] 1. 마경환의 장단기 필승 실전 채권 투자법 공개 2. 금리 인하 시기 성과 극대화 투자 전략 공개 3. 11월&12월 채권 모델 포트폴리오 독점 공개 [11월반 전용 특전 혜택] 1.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마경환의 채권 포트폴리오 리스트 단독 제공 - 11월&12월, 단기 성과를 위한 채권ETF부터 지금 주목해야 할 개별 채권/펀드를 집약하였습니다. 2. 마경환의 '채권 투자 멤버십' 구독권 무료 제공 (20만원 상당) - 긴급 소식에 특화된 별도의 플랫폼을 통해 가장 빠르게 저의 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3. 2024 4분기 채권 투자전략서 단독 제공 (평생 소장) - 하반기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저의 인사이트를 집약하여 담았습니다. *신청하기: us-campus.co.kr/products/academy187_12m *카카오톡 채널 문의하기: pf.kakao.com/_tSgJG/chat
스마트한 분석 감사합니다. 참고로, 미국채 장기채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본문에도 트럼프가 약달러를 윈한다는 힌트가 있듯이 미국채 투자시에는 헷지가 되어있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etf 투자시에는 (H) 라고 붙어있습니다. 이게 헷지이고요. 향후 원화강세가 될시에 미국채 투자 손실을 보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물론, 헷지비용이 별도로 연간 소액이 있습니다. etf 마다 다르지만, 연간 1%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장님이 한국국채가 낫다고 하시는 말씀하시는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가 헷지 비용이 들지 않는 이유도 포함될 것입니다.
미30년국채 손실폭이 커져 모두 정리했네요. 속이 좀 쓰립니다. 타이밍 ㅜㅜ내 잘못이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채권이 꽤 단순한 구조인데 마대표님 채널 보면서 채권에 대한 시각도 넓어지는거 같고 경제전반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설명해주시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아주 좋아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채권에 관심이 생겼다 그러면 이 채널보면 됨.
미국달러가 장기적으로 약세로 갈거고 동시에 채권가격하락,금리상승으로 가지 않을까요? 한해 이자만 천조라는데요, 아자를 갚기위해 돈을 더쩍을거고 상당기간동안 고금리 될거같애요, 최근 옐런이 지표 맛사지해서 금리를 눌러놨는데 대선끝나면 다시 금리상승기조로 갈거같애요,, 채권올라야 마사장님 회사 이익되겠지만 현실은 아니에요
기본 지식이 없으시네요. 돈을 더찍어서 그냥 뿌리나요? 연준이 돈을 찍는다는 뜻은 채권을 매입해서 시장에 돈을 돌게 하는 겁니다. 코로나 때 2020년 초 처럼요. 그럼 연준이 채권을 매입해서 시장에 돈을 푸니 채권가격은 올라가고 통화량이 많아지니 달러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기 때문에 시장에 충격이 오지않는 이상 채권매입은 하지않을 겁니다. 그래서 채권가격이 계속 떨어지는거구요.
저도 9월 금리인하 이후에 구매하고 나서 손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채는 장기투자이고 내년부터는 좀 잠잠해질거라 예상합니다 미국 대선이후 추가 또 채권금리인상이 있을것이고 그때 좀더 저가(低價)추가 매수할 예정입니다.. 힘들지만 "크고 긴 호흡이 촛불이 아닌 횃불을 잠재운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위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