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한번 기다 하면 끝까지 밀어주고, 아니요 하면 누가 뭐라 하든 아닌 기질이지만 일본인은 사팔뜨기가 될 망정 누구한테 붙어야 유리한가 기회 보는 인종이라 미국은 한국만 이용하려 하는데.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든 미군애들 오키나와로 밀어 보냅시다. 그래서 중국이랑 싸우든 말든. 우리나라는 망나니 정으니와 대적하느라 바쁨.
한국 정부는 추가되는 주한미군을 축소하게 해야합니다. 더이상 증가는 불가하고 증가하더라도 금액은 추가가 불가하다고 합의해야죠. 자존감을 갖고 일하기를 바랍니다. 합리적인 선을 제시하고 미국이 제시하는 금액은 참고만 해야죠. 합리적인 금액이 싫으면 나가면 되고요. 계약 끝.
웆기고 있네 지들이나 북한 해은 확장 인정 해주면서 한국은 지들 손아귀에 쥐고 가려는 아주 더러운 속내 땨르지도 못하고 인정도 못한다 지들도 울한국을 핵으로부터 안전을 보장 못한다는것을 알면서 한국을 무조건 희생야므로 쓰려는 개수작 용납할수없다 그런식으로하려거든 너희는 한국에서 나가라 더이상 미국에게 떠리느니 우리스스로가 죽든 살든 알아서 할것이다
우리가 주한미군 분담금과 간접비용까지 합하면 주일미군 주둔비랑 똑같을 거다. 그런데 우리에게 부과하는 금액도 높지만 완전 호구인냥 보이는 것과 돈도 적게 낸다 떠든다는게 과연 동맹의 가치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 한다. 그저 형식상 동맹 유지하며 우리 익권만 취해도 되는게 아닌가. 우리가 전범국도 아니고 미국 안보에 중요하지 않는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왜 매달리냐 과거에 힘이 없어 행한 것이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하지 않는가. 너무 매달리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다.
미국이 과연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 미군이 주둔하고 있을까요? 절대 아닐겁니다. 미국은 멀리서 한국과 일본에 미군을 주둔시킴으로써 미국은 일차 방어선을 펴고 있는겁니다. 한국과일본을 이용해 미국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는겁니다. 그런데도 주둔비 운운하는건 아주 우습게 보고 하는짓이죠
동맹이고 나발이고 모두 모두 각자도생, 자국이익 따라 생각하고 움직이는데...뭔 말라죽을 동맹타령??? 그러다가 피눈물 흘리게 될텐데,,,만약 긴박한 순간일때 그들의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할때 그들이 게산기 두드려보고 이익이 없을때엔 나몰라라 배신과 실망스런 힘빠진 대답을 듣게 될때는 어떡할건가 서로가 웃으며 이쯤에서 적당한 선을 그으며 관게정립을 할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