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히려 저런 부계들이 고이고 고여서 현지인 젠트리피케이션이 엄청 심함. 예전에 다이아 찍던 실력들은 지금 다 플래티넘으로 밀려났고, 부계로 올라가려던 기존 마그마들이 오히려 저 구간에 갇히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음. 티어 안 올라간다고 아 이게 내 한계인가 하면서 실망하는 다마 유저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오히려 저 안에서 살아남았다는 건 본인 실력이 늘어서라는 걸 스스로 인정해주고 칭찬해줄 필요가 있다고 봄.
처음 영상은 트레 에임 보고 마스터 이상 아닌거 같더라. 먼가 고티어 트레유저들 많이 보고 따라하는 사람인듯. 고티어 트레 라기엔 트레킹 에임이 헤드 보단 몸통 위주로 치고 먼가 똑바로 타켓팅 안하고 친다는 느낌? 혼자 사이드 파는 경기 나오면 저것보다 폼 확 내려갈듯 첫 영상 트레는 고점인 부분을 녹화해서 보냈고 두번째 트레님은 저점인 영상을 녹화해서 보내셨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