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김경민씨!
아버지는 관광 여행사를 하며 버스를 운전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임신하신 상태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버지와 같이 일을 했습니다.
덕분에 태교를 트로트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은
학원을 다닐 때 노래방에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복숭아 가요제에
참가하여 대상으로 자동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쓰러지셨습니다.
뇌경색이었습니다. 가장이 된 어머니를 도와
냉동 물류창고에서 일하고 있는 김경민씨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 Index | 김경민 영상모음~
02:56 동전인생 | 아침마당(8444회), 20190828
13:48 천년지기 | 아침마당(8474회),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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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