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어버이 날이 지나고 보니 오늘 따라 사무치게 부모님 그립웁고 뵙게 싶어 집니다.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예쁘신 수련 가수님의 주옥 같은 노래를 감상합니다. 부모은중경 중 불효 부모 사후회 (不孝夫母 死後悔) 부모님 살아 생전에 더욱더 효도를 다할것을 부모님이 떠나시고 후회 한다는 내용입니다 부모님이 생전에 계신다면 안부전화 드리것도 孝의 도리입니다. 그래서 볼효자는 웁니다.라는 노래도 있는것이 아닌까요? 수련 가수님의 행복과 건강을 축원 (祝願)합니다. ❤❤❤❤❤ 2023.5.14. 藝術人 李載煥 拜上
꾀꼬리를 닮은 청아한 음성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가수는 태어날때 목소리 를 타고 난다고 합니다. 수련 가수님이 그렇습니다. 노래와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악인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무슨 노래든지 다 좋아합니다. ㅎ ~ㅎ ~ㅎ ~ 가요황제 남인수 (팬클럽)전승보전회 충남지회장 李載煥 拜上
@@이재환-p6k 님! 비피해는 없으셨는지요? 고국에 비피해소식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재환님! 충남 아산에 살고계신가보군요 전 충남 서천이 고향인데... 울재환님께 저 남수련인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2.8.14 요코하마 남수련
@@이재환-p6k 님! 그러시군요 제가 꽃을좋아하고 저역시 4군자 를 넘사랑하고 난초를 정말 좋아해 여고시절 묵화를 그렸는데 난을 많이그리고 대나무를 그렸었지요 지금은 취미삼아 묵화가 아닌 포스릿페인팅 을 하고있구요 그러나 고국에 돌아가면 전 묵화를 다시 그려볼예정입니다 재환님께선 노랑국화를 좋아하신다하셨죠? 저희아버지가 국화를 넘좋아하셨고 그래서 가을이되면 저희집뜰안엔 늘 국화향기 가득헀었죠 아버지가 손수 국화 사시끼를 하셔서 송이가 아주큰 국화 노랑과흰색 너무이뻤던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거기다 분재까지... 어릴때부터 아버지에 영향으로 꽃을좋아하고 분재도 넘좋아해요 울 재환님도 취미가 매우 고상하신 취미갖고계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항상 꽃을 사랑하는 마음과 저남수련이 목소릴 사랑해주시는 울재환님에 변함없으신 따뜻한마음 지금 이순간도 감사 또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일요일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8.14 남수련
you all prolly dont give a shit but does someone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forgot the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help you can give me!
@@박혜균-h6x 혜균님! 감사 합니다 남수련이 목소릴 자주 들어주신다니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말씀 하신대로 펜카페 만들고 저에 팬분들과 소통하면서 지내야 하는데 지금 제가 일본에 있어서요 내년 가을이면 영구 귀국하려 합니다 귀국해서 다시 사랑하는 남수련이 팬분들께 저에 새로운 목소리도 들려드리고 여러분들 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그러니 혜균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22.12.15 일본에서 남수련
전국을 홀로 다니다가 적적할 때 항상 손이 가는 그 노래가 남수련님의 트로트입니다 들으면서 지나간 세월도 떠올리고 먼저 가신 부모님도 생각하고, 가족들도 생각하고 그렇게 가다 보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금새 가게 됩니다 욕심도 없어지고 그저 편안한 마음이 되는 훌륭한 노랫소리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세요
또다른 맛의 목소리, 갑장인 주현미씨와는 다른 감성의 느낌 입니다. 오늘 라이딩 하며 몇 시간 들은 것같은데 빠져들다보니 위험 천만도^^ 쉴 때 제대로 감상 하는요 가요는 한국 근대사의 그림자니 시대의 삶과 감정들 엿볼수 있으니 좋습니다 어울리는 청이라면 더더욱요 健安 하십시요~💜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 봄날은 온단다/ 철수 김원태 시인 . 새벽의 풀잎에 앉아있는 이슬방울 햇살이 데려가도 또 오고 아지랑이 박차고 꿈틀대던 태동 후에 봄날은 온단다 스치어 비켜가길 기도한 소망은 이루지 못한 물거품 되어 사라지고 쓸어서 내리는 아픔만 요동친다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침묵으로 맞이하는 이내 가슴 그리움에 허기진 울렁이는 마음이 서성인다 시선을 물안개에 휩싸여 위방으로 숨을 고른 후 연결하여 다시 쓴다 나까지 굴레에 매어서 묵직한 정서를 봄나들이로 덜어주자는 나와의 약속은 덩그러니 허공에 그리움 불러 메아리로 남긴다 오빠야가.
@@가수남수련 네 들어 보겠습니다 서울은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예전에 어느 정치인이 춘래불사춘 이란 어록이 생각납니다. 마음속에 진정한 봄은 반듯히 우리들 곁에 오리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많이 수고하셨구요 따님도 따듯하게 품어 주시는 수련님이 되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