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들 보면 우로스는 부활할꺼 같음. 진짜 우로스 육신은 없고 영혼만 있는 상태로 티그에게 강림할려했다 실패한거 보면 부활의식에 쓰일 물건만 다모이면 부활가능함. 이벤트에 짤막하게 나온 기록속 우로스의 그림을 보면 풀템장착한 우로스가 나왔음. 그렇다면 기록속에 있는 우로스가 강림하고 부활의식을 진행한다면 마법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육신에 우로스가 부활할건대 그러면 전성기 시절의 상태로 부활할 가능성 높고 디아나는 기록의 우로스 상대해보니까 역량은 가짜인대 힘 그자체는 진짜에 준하다는 것을 느끼고 진짜와 상대할려면 무기가 필요하다고 느낀걸수도 있음.
기록속 존재들의 특징을 보면 정보를 기반으로 지식과 성향과 강함등을 결정하는 걸로보임. 뱀의 준동에 기록된 내용이 사실적이고 세세할수록 강력한 존재로서 강림할 것이고 기록된 정보의 질이 좋을 수록 기록속 우로스는 강해질거고 약점이나 해치울때 쓴 기술이나 마법등을 기록했다면 자신의 약점을 인지하게 될수도있을 것으로 보임 셰럼이 보인 행동을 보면 셰럼은 증언을 기반으로 사실에 가깝게 기록하는 것을 보면 기록 우로스는 생전의 우로스와 비견되거나 진짜와 구분 못할정도로 진짜에 가까운 상태일 가능성이 높음. 다행인것은 디아나 촌장은 우로스와 전투에서 한없이 진짜에 가까운 가짜며 아직은 불완전한 상태라고 느끼고 완벽한 부활을 막기위해 혹은 상대하기위해 바나에게 무언가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