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세계사도직 서운동 성당.파티마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으로 메시아이신 그리스도의사랑으로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세상에 평화가 오도록 너희는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도록 너희는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묵주기도는영적인 무기입니다.묵주기도의 모후이신 어머니만이 그것을 멈출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봉헌 33일간의준비 기도를 강론 하시는 신부님 참석해서 들을수없지만 유트뷰로 이렇게 듣고볼수잇어 행복합니다 성체성사 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지못 하는 신앙인들 제대로 주님말씀 잘 실천하고 남을 사랑하고 살아가도록 하시라는 주님말씀 가슴속에 새기며 잘 살겟읍니다 주님도 성모님도 사랑하며 열심히 신앙 생활 하게노력 하겟읍니다 신부님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리겟읍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명품 특강 감사합니다 신부님 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은 보물 같은 자료입니다. 어느 날 성체 등만 지키고 있는 감실 앞에 앉아 내 지치고 힘들어서 주님께 말씀 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제대 위 바라보니 주님 지고 가신 무거운 십자가 생각나서 차마 말씀 드리지 못하였네 "너도 나처럼 지쳤구나 너도 나처럼 힘들구나" 말 없이 말씀 하시는 당신이 내 마음이어서 아무 말도 못하였네. 어느 날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고 아픈 탓에 사람이 아니라 당신 앞에 무릎 끓고 내 위로 받고 싶어서 주님께 말씀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피땀으로 기도하신 겟세마니의 주님이 생각나서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였네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너도 나처럼 위로받고 싶구나"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당신 눈길이 내게 다가와 아무 말도 못하였네.🙏 너무 도 울컥해서 올려봅니다.
내 죄를 깨끗하게 인정하게 되면 그 죄는 더이상 힘을 내지 못합니다. 파리떼들이 주님처럼 섬기는 이름이 바알제불입니다. 제대로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언제나 그 자리에 다시 돌아와 죄와 함께 살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죄인인 우리들에게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주셨다. 죄인은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 죄를 양식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내가 고해성사를 안 보려고 하는 죄가 가장 큰 죄입니다. 십자가는 고통이지만 그안에 하느님사랑이 있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지 않고 예수님께 갈 수 없고 예수님을 통하여 성부 하느님께 갈 수 있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성체성사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성모님께 봉헌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의탁하며 기도하면 좋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