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봉사 시간 땜에 당한 거 내용 알고 깜놀 함. 검사 넘들 진짜 치졸의 극치 임. 행사나 세미나 같은 거 봉사 하면 예행이나 마무리 땜에 주최측에서 조금 길게 잡아 둠. 행사가 조금 늘어 지거나 할 수 있기 때문인데 행사가 좀 일찍 끝나도 그 나머지 30분~1시간 정도를 시간 봉사로 인정해준 걸 위반이라고 잡음. 행사를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진심 어이가 없었음. 그걸 학생들이 해달라 해서 해주는 게 아니라 그 시간까지 예약 한거니까 주최측에서 인정 해주는건데..... 대부분의 행사는 늦어지는 걸 대비해 웬만하면 약간씩 더 잡기 때문에 대한민국 그런 행사 봉사 한 애들 다 걸림.
이거야 말로 아빠 챤스지... 아무나 줬다는 표창장 하나로 대학교 대학원 그 어려운 의사면허까지 반납하게 만든 조작수사 만큼만 딱 그만큼만 털어보자. 이건 공수처가 해야 한다. 아니 이번에 공수처 소속을 행정부 대통령 밑이 아닌 국회소속으로 돌려 줘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자.
김건희와 한동훈은 뭔가 닮았다. 김건희 논문표절, 한동훈 딸 논문표절....... 허위 이력과 허위 경력을 만들어서 정당하지 못하게 세상을 속이고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고도...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점. 자신의 큰 잘못에는 관대하고.... 타인의 사소한 잘못에는 칼을 들이데는..... 저런 자는 절대.... 공권력을 가져서는 안될 인사들이다. 나라가 망한다.
공정이요?????/?? 불공정이었죠.일기장 뒤지고 이동 전화 위치 추적으로 분 단위로 쪼개서 100시간 중 10시간 부족하다고 기소한 넘 들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단 한 사람도 빠져나갈 수 없는 그물이죠. 저 역시 예비군 훈련 시간,민방위 훈련 시간,해썹 교육 시간,운전면허 정지 당하고 교통 안전 교육 시간,등등 단 한번도 재대로 시간 꽉 채우고 받은 적 없으니 전부 다시 받아야 하고 징역 살아야 합니다.그 관련 예비군 중대장,대대장,강사,단체등도 전부 위법이니 전부 중징계 해야 합니다. 10년 전 조카 숙제로 그림을 그려주고 장려상을 받은 제 조카도 저도 징역 가야 마땅 합니다. 그려진 틀 안에 법이라는 제도가 얼마나 거시기 한지...참 답답합니다 . 조 민 선생과 동훈이 딸 문제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기억나지 않고 증명할수 없는 시간 부족과 당담자의 제량범위의 봉사시간 단축 대하여 기소한것과 금전적 댓가를 치루고 경력위조한 부분은 분명 다르죠. 정경심 교수가 4년 실형을 살았으니 똥후니 부인은 최소 따블로 8년은 실형 살아야 하고 딸은 대학 졸업장 취소가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