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곳에서 특공무술 배우면 할만하지만 어중간한 관장이 가르치는 특공무술 도장 가면 진짜 배우는것도 없이 개고생만 한다.언제 한번 특공무술 배워볼까 하고 친구랑 하루 한타임 체험하러 갔는데 정말 관장이 무능력 한건지 자아도취에 쩔어있는건지 모르겠더라.갑자기 기합소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애들 다 엎드려뻗쳐 시켜놓고는 한참을 설교하지않나 준비운동 하는 내내 꼰대질하면서 비꼬고 스텝 알려주는데 설명도 재데로 못해서 쩔쩔매고 근데 어이없는건 그 꼰대짓을 우리한테까지 시키더라.친구는 태권도 4년정도 다니고 나는 6년정도 다녀서 대충 도장이 어떤 느낌인지 알았는데 정말 무술 한번도 배워본적 없는 사람이 가면 특공무술 혐오증 생길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정말 특공무술이 이무술 저무술 다 합쳐놓은 거여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어느 무술이든 지좀 오래배우고 대단한사람이라고 대뇌망상에 빠진 인간들 만나면 당장 손절하길 바란다.아 참고로 체험 다 끝나고 상담하는거 들어보니까 걍 닥치고 들어와서 돈내라는듯이 말하더라.
@@hoonitai 애초에 왜 사람을 누워세우는지, 몇"명"을 넘을지 이해가 가지않는군요... 태권도장용 사각백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몇"개"뛰는지 선택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사람마다 몸크기도 다르고 살이 붙어있는것도 다른데 그 기준으로 승단을 한다니.. 장난이 아니라고 하시는 말은 체격도 다른 애들을 눕혀놓고 몇명뛸래? 하는건 장난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분한 말씀아니십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