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전역한 전명순 준위는여군 최초 1000회 강하 골드윙을 서울올림픽 참가로 따냈습니다 4000회 이상 고공 강하, 여군 최장 특전사 근무 최초, 최장의 수식어로 여군의 귀감이 된 전명순 준위 방송분들을 엮었습니다 #여자특전사 #여군 #특전사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Her story is HERSTORY
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