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비닐하우스에서 22년째 자연인의 삶을 살고 있는 부부의 사연 [Full영상] 

저런부부도 있네요 부인분 성품 이 참 좋네요 저런곳에 이웃도 있네요

아내분이 남편분을 살게 하신거네요 정말 대단한 결정이셨고 ㅣ그 희생에 갘탄합니다 멋진인생을 살고계신 두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젊을 때 사진 보니 진자 부인이 남편에게 올인하셨네요. 40대에 편한 도시 포기하고 산골들어와 할머니가 되기까지. 남편에게는 은인이시네요.

아내분이 대단하시네요!!!.....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십니다. 욕심부려서 재어 놓지도 않고 사용할 만큼만 가져오며 많이 가져오면 훼손이라고 하시는 점이 매력입니다. 천사 같은 부인을 보면서 저는 반성을 합니다. 감히 누구도 따라 살 수 없는 모습이라 부럽습니다.

너무좋아보이네요 저도 희망하는삶이에요 두분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김먹는 고양이들 너무 귀엽다

두분! 강산을 벗삼고 행복한 삶 영위하십시오. 보기가 참으로 좋습니다. 좋은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무좋다 나도 가서살고싶다!! 크게욕심내지않고 소박하게살아가시는 모습들에 힐링이됩니다 할머니 피부너무좋으시다

아내가 순둥순둥하시네

두분 넘 귀엽고 보기 좋으세요 보는 내내 휠링돼고 행복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보기좋아요 건강하셔요

두분 어르신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세요

무던한 아내 무관심한듯 남편 두사람의 내면에는 서로를 향한 사랑이 넘쳐나네

아내분이 엄청나시네요. 약초 나물도 잘 캐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각종 건강음식에 고추장 된장 청국장까지 다 담으시고.... 다정하시고 잘 웃어주시고..잔소리해도 묵묵히 시키는대로 다 하시고.. 마지막에 남편분이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잘해주세요 ㅎㅎ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맞아요. 땅만 넓으면 비닐하우스 크게짓고 안에 잘 꾸며서 사는분들 여럿봤는데 불편한것 없더라구요. 비닐하우스에서 닭도키우고 개도키우고 농사도 짓고 포도나무도 잘키우고 솜씨좋은 분들은 문제 없이 잘 사시더라구요.이분들은 배도 있으시니뭐 ~

너무 부럽네요. 저런데서 살면 건강해질것같아요 건강음식과 흙을밟고 살면 모든게 건강해질것같네요

행복해보이십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지내세유....

아내분이 남편 분 많이 사랑하시는게 눈에 보임.

애기가 넘 기엽네요 ♡♡♡♡

아내분 고생많네요 전기 20년넘게 없이 대단함

부인결혼사진완전기엽구이뿌당 최강희인줄 ㅋ 부부사이가너무좋아요 💑

이렇게 살고싶다 응원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정말 좋아요!! 노부부가 정말 아름답게 늙어 가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 하세요 ~~ 무병 장수 하세요👍👍 ♥♥

아내가 너무 많은 몫을 해내네요 남편 모든일을 입으로 다 하네요 얄밉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이상 없겠죠

할머니 할아버지. 참. 보기좋으네요 건강하세요

할아버님보다 사모님이 얼굴에 후덕 함이 자기복은 자기가 만든다고 여복이 있어요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저리함 살아보고 싶네요 }

노부부 귀워우심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냄비 알루미늄인데 오래사용하셔서 코팅이 다 벗겨져있네요.어딘지 알면 스텐레스 냄비 보내드리고 싶어요. 건강생각하시면 냄비 스텐레스로 교환해서 음식 해드세요. 두분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세요.

늙어서 이래살면 행복보이고 좋아보이네요

참인상 푸근하게 보이시네요 참좋아요

남 북 합해서 이보다 더 행복한 부부는없슬 듯십내요 두 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천생연분 이신듯 ㅎㅎㅎ

남편은 잔소리 마왕이구 아주머니가 천사 시네

어르신 아내분께 좀 다정다감하게 대해 주세요. 나이 먹어가며 여자 마음을 알아서 챙기는 법도 배워야합니다. 평생 남편만 바라보며 사는 세상 하나뿐인 짝입니다.

두분 어르신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러다가.한분이 먼저가시면. 얼마나 외로우실까요.

할머니가 일을 다하시네 요리도하고 달래도 캐고 황토 푸는거 ~~할아버지는 옆에서 잔소리만 하고 있네 ~

하우스가 여름엔 찜통이고 겨울엔 엄청 추운데 어찌 그리 오래 지내시나~?

좋은 팩입니다 ㅎ

대단하신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재미나게 사시네요 할배는 재치가 넘치고 할매는 무던하시고

노부부처럼.행복한사람.또있슬까

넘 부자세요 저 섬이 부부섬 아닐까요,?^^ 하늘두 바다두~~~~ ㅎ 아범님같은 남자분 ..진짜 매력있어요

두분 너무 보기 좋으세요 제발 이번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아무일이 없었기를 기원드립니다... 근데 아버님~너무 어머님이 다하시는듯해요 두분 나눠서 하세요~~~

몰라서 그러는데 시멘트 집보다 비닐 하우스가 더 좋아요

왜 할머니만 일 시켜요 뒤짐 지고 있으면서 황당하네요 잔머리 살살 돌리면서 할머니만 부려 먹네요 황토일

무능한 할아버지 만나서 할머니 고생이 많으세네요.

남편분 철이 없네요. 아내 귀한줄을 몰라요.

할머님처럼 덕있게 나이들고 싶네요.😄

아무나살수있는곳은아니죠넘불편하죠. 어르신건강하세요

비닐하우스 집은 습도가 높아서 항상 빨래 덜말란듯 하는 공기라서 자고 일어나니 깨운치 않았어요.. 특히 겨울과 여름에는 더 심합니다.

아내분이 요리했는데, 아내분이 잘먹겠습니다.. 배로 실어다 줘서 캐온 덕분에 먹는다는 말인가요? 아내 얼굴에 황토칠하는 남편, 얼굴 대고 있는 아내...ㅋㅋ 남편분은 인물이 매우 좋고, 아내분은 입담이 매우 좋고. 얼굴 뜯어먹고, 말 뜯어먹고..알콩달콩

함께 부부가 나이 드셔도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남편의 건강이 안 좋아, 귀농 생활을 하시지만, 만물을 주시고 자연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참 평안 참 행복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내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꼭 가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순서 없이 죽습니다..... 축복합니다!!

할아버지 얄밉

숲속에 두분이 사는데 스트레스가 있다니~ ??? 사는게 똑같나봐요

고맙네요 마누라를 이럲게생각해주고 아껴주고 참 고맙소 사랑합니다 건강하게오래사세요 감사해요

하우스집 보옴덥게 덮으면 안추워요

짱. 짱. 지혜. 장. 잘하셨어요.

50대 초반에 실명 위기가 왔을 때 그때 딱 멈추고 시골로 간 것은 잘한 것이다..일과 도시생활과 스트레스..그나마 그것도 돈이 있어야 결심할 수 있다..

🏡 집밖으로 나가면 시市저자 장場마당 입니다 🏡 🏠 황토벽은 항상 숨을 쉬네요 🏡 벽이 갈라지네요 ᆢ 항상 보수공사는 필수입니다 🏠 황토방 ᆢ 아내는 99% 내조자랍니다 ㅎㅎ

할머니 성격이 너무 좋으신가보다~할아버지 짜증나는 말투를 세월만큼 견디셨다니...

남편이 아내를 너무 부리서네요.

아내분이 엄청 미인이네요. 아내분이 엄청 착하시고 보살이시네요

전기불 아래서 전기 들어 오냐고 물어보는 똑똑한 제작진

저많은 장을 원제 다 묵는대유? ㅋㅋ 😂

가만보면 가부장적인 남편이네 모든지 와이프가 잘한다는 명분으로 시키기만 하네ㅋㅋㅋ

귀한 약용 나무를 아셔야지요 느름나무는 껍질 벗겨 내면 체워지는데 왜 잘라 요?

지배인님. 반갑네요 여의도 생각나시조. 가화

자동차도 있고 포장된 도로도 있고, 전봇대도 있고... 오지가 아닌듯 한데요.

인생 뭐 없다, 자기만의 생활 즐기며 사는게 장땡

부부금술이 좋으시네요 노년의부부는 많은돈 보다 정맛이지요 돈욕심보다 건강을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농촌살이를 사는 현명 한 선택을 하셨네요 건강을 잃어면 모든것을 다 잃는다는 격언이 있듯이 좋은 선택을 하셨네요

할머니는 착하시고 할아버지는 얄밉게 머리굴리시네요

어머니는 식모로 22년 갇혀 사셨군요.

건강때문에 여기 와서 이렇게 잘먹고 잘살고 있다. 그 외 구체적인 정보는 하나도 없네요...? 시청자가 꼭 알고 싶은 정보는 빠진 듯.

남편는장난끼 꽉 찬 얼굴 개굴개굴해요 아내의복 때문에 잘 살고있는거 같아요

이 남자 사회생활도 완전 부적격 인성 같아 고운 아내를 만나 사는거지

저 남편 꼴 보기 싫으네 어쩜 마누라를 저리 부려먹을까

자동차가보이네용. 더블캡 같은데요,ㅎ

대소변처리와 화목난로 목재는 어떻게 공급하는지... 궁금하기는 하네....

여름엔 안덥나요?

아저씨는 입으로만 하시네 얄미움 아주머니가 복덩이네

누구든지.주의.이름을.부르는.자는.구원을.받으리라.로마서.10:13

영감땡이는 입만가지고 살고있네요 할머니가 조금 모자라네요

전기가 안들어왓을때 여름에 집이 시원햇을까?

영상찍는 사람이 말이 좀 짧네요ㅎㅎ

🔊귀중한 자연인의 삶을 살고 있는 부부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위치가 어디 인지요? 방문하고 싶네요?

남편은 정이 안가는 사람이네

한번. 가고싶네요. 거기가 어디 인지요 전화번호라도

저런데서 어떻게살아 고생스러워서 천층만층구만층

비닐이 몸에 안 좋은데 그 오랜세월 살아도 문제없나요? 특히 비닐이나 플라스틱이 열을 만나면 발암물질 나올텐데 의문이네요..

돈이 있는 사람들이네

한국남편의 전형적인 모습인가 봅니다 시끄러

나도 꼰대 1명 스트레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