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424회 2020년 5월 1일 방송 메기 병장 이상운 홀로 사는 근황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특종세상 #메기병장 #이상운 #MBN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시 '특종세상' 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 ☞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구독하기 : / @exclusiveworld_mbn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애들 미국유학보내난 것 다 쓰잘때기 없는짓 영어 좀 씨부린다고 겉멋만 든다 자식은 부모가 집안교육을 시키며 사람됨을 가르키는 게 기본이다 그거 없이는 무슨 대단한 유학을 보낸 들 기본없는 인간된다 미국 유학이 최고인 줄 아는 사람들 정신차려야한다 미국 교육도 썩어빠지고있다 교육이 아니고 세뇌 수준이다
돈 버는 족족 몽땅 미국에 보낸다고? 정신나갔지 자식들은 한국에 들어 왔는데 아내는 아직두 미국에 있다고? 세상말세다. 결국엔 병들고 인생 조졌네 가족관계에도 자주 안만나고 몸도 멀리 떨어져 있으면 서먹 서먹 해지고 멀어지는데 기러기아빠들은 오죽 하겠나 보니깐 아내가 아직도 미국에 있는거 보면 딴남자랑 살림 차렸네 그래도 자식들이 오고 가고 하니깐 그나마 다행이네 아내는 아직두 미국에 있냐라고 물었을때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는거 보면 사이즈 나오는거지 뭐 저게 뭐냐 나이 들어서 몸은 골골대고 약 먹고 마누라한테 버림 받고 씁쓸하다. 기러기아빠는 절대 해서는 안됨 죽이 되든 떡이 되든 같이 붙어 살아야됨 몸이 떨어지는 순간 남남 되는건 한순간임 심지어 자식까지한테도 멀어져서 버림 받은 기러기아빠가 얼마나 많은데
마누라 이야기는 피하려 하는걸 보니 안 그런것 처럼 하는데도 본인도 많이 속상한가 보네요... 불쌍한 양반이네요. 그래도 본인이 좋아서, 원해서 한 일이라고 하니 인생 참 잘 살았구나하고 뿌뜻해 하실 것 같습니다. 나야 어떻게 살던 마누라만 재미있게 산다면 행복하다는 마음 가짐이 거룩하게 느껴집니다. 남의 시선에 눈물 훔치시지 마시고 끝까지 거룩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lulukim1724 그래도 그나마 영상 보니까 이상운 씨는 딸은 잘 모르겠고 , 아들은 아버지 위해서 요리도 하는거 보니까 아버지와 사이도 괜찮은 거 같고 소통도 하는거 같애서 아내는 못 됐지만 자녀들만이라도 이상운 씨 곁에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 배동성 씨는 지난번 유투브 영상 보니깐 아내는 물론이고 딸내미도 완전 핵노답 이더군요 . 이상운 씨만큼 건강악화로 몇번씩 수술 한건 아니라도 가족들한테 버림받은 건 이상운 씨보다도 더 심하더군요.
기러기 아빠 할때는 자식이 어디 정상적으로 괜찮은 회사 들어가서 잘 살기를 바라고 보낸거 아닌가.. 머 자기가 만족 하면 되었겠지만 저렇게 영어만 배워와서 유튜버 삶을 사는거라.. 가족이라고 할수도 없는 10년 이상 돈만 보내주는 삶을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될지 모르겠다. 어차피 자기 삶은 자기가 사는것이니 머 내 기준엔 이상하겠지만 다른 사람에겐 정상으로 보일수도..
모 유튭에서 결혼 스토리 이야기 들었는데... 그분이 소개하면서...현재는???... 하면서 언급을 안하시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사실 그 이야기만 들었을때는... 메기 병장 .. 미인을 얻고 출세했네 .. 생각했는데.. ... 아니었군요. 그래서 외모만 따지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아버지와 왕래가 있네요. 다행입니다.
아니 개나소나 다 유학보낸다는것이 다 배부르고 허영심의 발로이다. 유학 갔다오면 좀더 좋은 직장과 삶을 위한 목적아닌가? 그렇게 돈을 많이 투자했는데 공부잘하고 월등한 수재나 천재 가 아닌 그저 평범한 아이들은 돌아와서도 국내학업 마친아이들보다 더 별볼일 없는 일을 하는게 허다하더라. 외국유학이라는거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답답하다.~!!
이 영상을 보면서 뭔가 짠합니다. 얼마전 다른 영상에서 여성상담가분들이 돈만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내와 가족과의 소통도 중요하니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하던데...그렇다고 돈을 적게벌수도 없고...돈도 적당히 윤택한 삶을 살게 벌고 가족과 소통하고 아내와 사랑이 식지 않게 노력해야 하고 또 자기 개발도 해야하고....우리나라 가장으로 살아가기엔 요구하는게 너무 많아 점점 어께가 무거워 지는 하루네요... 어릴적 우울한 하루 날려버린 웃음을 주신 이상운님 본인의 삶에 항상 건강과 웃음이 있길 바랍니다.
자식들이 장성했어도 에비의 상처난 영혼을 과연 얼마나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아니 그런 건 고사하고 지금의 에비 마음상태를 이해나 공감해 줄 수나 있을까......남자는 쉰 전 까지는 그냥 깝치는 것밖에 모르는 철부지....에비 마음 조금 이해할 때 쯤이면 에비는 이미 사라진 뒤......메기병장애 건강과축복있기를...